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일요한담] 하느님의 러브 스토리/이병애 1 성서 읽기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. 3년 과정인데 이제 2년이 되어가고보니 구약성서를 다 읽고 신약성서를 읽을 차례가 되었다. 지도 수녀님께서 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8-31 이병애
[독자광장] 가톨릭신문 창간 70주년 기념 제2차 도보 성지순례를 다녀와서… 7월 28일 아침 일찍 일어나 설레이면서도 바쁜 마음으로 성지순례에 필요한 짐을 챙기고, 어른들의 전송을 받으며 성지순례의 길을 떠났다. 오랜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8-31 장용훈·살비오·춘천교구 강릉 초당...
[독자광장] 추모 못 잊어 살아계시는 웃음이 목 메인 슬픔일랑 눈물을 감추소서 님의 탈무드 기도 가운데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어쩌다 청주교구 발길이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8-31 황의한·청주 사직1동본당
[독자광장] 사랑은 저울질 하지 말자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으로 고운 세상 만드시고 당신의 모습처럼 우리도 만드시고, 하느님처럼 사랑하며 도와가며 평화롭게 살라 하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8-31 김진배·대전 월평동성당 요셉회
[독자광장]『음식물 쓰레기 하루 여행』을 다녀와서 ① 지금 내 앞에는 사진들이 놓여 있다. 그 속에는 개펄에서 아이들이 장난치는 모습, 진지하게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엄마들의 모습 등이 담겨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8-31 김남순
[창간 70주년 기념 신앙수기 당선작] 부서진 마음을 낫게 하시고 ② 내가 고등학교 들어갈 때 아버지는 술과 새어머니 사이에 싸움이 우리에게 번져오는 파문은 너무 컸다. 거기다 새어머니 술주정까지 다 받기엔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8-31 글ㆍ김동희 그림ㆍ권은자
[사설] 대희년 준비 이상 없나 2천년 대희년, 바로 그날이 앞으로 8백60여 일이 남았다. 파리의 명물 에펠탑 중간층 쯤에는 21세기를 여는, 이 새로운 세기의 시작을 고하기 위한... 열린마당 | 사설
1997-08-31
[사설]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 애덕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성 빈첸시오아 바오로회의 설립자 프레드릭 오자남이 마침내 까다롭고 오랜 절... 열린마당 | 사설
1997-08-31
[빈민칼럼] 철거민과 고통 분담/장옥주 수녀 지난 봄, 빈민사목위원회에서는 집 없는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한 달리기 성지순례를 했다(4월 29일~5월 3일). 한국교회 두 번째로 서품된 사제이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97-08-24 장옥주·수녀·마리아의 전교자 프란...
[일요한담] 건망증/이혜정 수녀 5 월간지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 한 달에 꼭 한 번씩 마감병을 앓게 된다.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는 누구에게나 닥치는 일이라서 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8-24 이혜정·수녀·까리따스수녀회·생활성...
[독자광장] 제2차 도보 성지순례를 다녀와서ㆍㆍㆍ 도보 성지순례. 힘들고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았지만 순례를 끝내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. 성지순례를 하면서 하느님을 향한 마음을 더욱 깊게 하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8-24 박정운·대전교구 강경본당·중2
[독자광장] 초대시-공연한 궁금증 밥을 먹으면서 종종 공연한 궁금증을 갖는다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이 쌀알들은 어느 곳에서 누구의 노고로 생겨난 것일까 이 고등어는 어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8-24 지요하

맨앞 이전10개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