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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“알게 뭐야”/박흥렬 2 두 대의 트럭이 고속도로를 달려갑니다. 한 대는 시멘트를 실었고 또 한 대는 밀가루를 싣고 각각 벽돌공장과 빵공장으로 가는 중입니다. 두 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4-20 박흥렬·가톨릭환경연구소 사무국장
[사설] 2천년대 향한 성소 계발 제34차 성소주일을 맞으며 3천년기를 향한 성소 계발 전략이 새롭게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. 전 교회가 2천년대를 향한 새로... 열린마당 | 사설
1997-04-20
[사설] 한 주 한 끼 굶어 북 동포 돕자 북녘 동포들을 위한 신앙인들의 목소리와 마음이 드디어 하나로 모아졌다는 소식이다. 지난 12일 서울 63빌딩에서 개최된 북한의 식량 위기를 염려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‘신자 친절운동’ 전개해야 흔히들『가톨릭 신자들은 불친절하다』고 한다. 난생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있는 것 다 내어줄 양으로 친절을 베푸는 개신교 신자들에 비하면 우... 열린마당 | 사설
1997-04-13
[사설]「서울 통일사목위」출범 서울대교구가 4월 3일자로 통일사목위원회를 정식 발족시켰다. 통일사목위 출범은 그동안 북한 선교는 물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향해 다각적 노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길 / 박흥렬 1 런던의 어느 방송국에서「뉴욕에서 런던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?」이라는 이색적인 현상 공모를 한 적이 있었다. 각종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4-06 박흥렬·바오로·가톨릭환경연구소 사...
[일요한담] “성경책 표지 색을 바꾸자”/이호자 수녀 5 요즈음 거리에 나가면 대형 간판들이 부쩍 눈에 띈다.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. 집채(?)만한 간판 때문에 먼 산의 아름다운 배경도 잘리거나 가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3-30 이호자 수녀·서울 포교성베네딕도수...
[사설] ‘불의’ 거부하는 용기 갖자 - 경축 부활대축일 우리는 또다시 부활대축일을 맞았다. 부활대축일은 일년 중 가장 큰 축일이요 신앙의 중심이고 핵으로써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최대의 경축일이 아... 열린마당 | 사설
1997-03-30
[사설] 강화도 화력발전소 건설의 무모함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된 후「개발」과「보존」을 둘러싼 논란이 종종 벌어진다. 쓰레기 폐기장이 그렇고 원전이 그렇다. 자기가 살고 있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“평생 못볼 줄 알았는데…”/이호자 수녀 4 부쩍 자란 아들을 데리고 말가리다 가족이 미사에 참례했다. 만 세 살 난 아들은 맹인인 엄마의 안내자 노릇을 곧잘 한다고 들었다. 이 아들을 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3-23 이호자 수녀·서울 포교성베네딕도수...
[사설] 마더 데레사의 값진 삶 『가난은 함께 나눌 때 사라집니다』 81년 당시 대구대교구 서정길 대주교의 초청으로 한국 땅을 밟은 마더 데레사 수녀가 내놓은 가난 구제의 해... 열린마당 | 사설
1997-03-23
[사설] 10대들의 낙태와 출산 10대들의 출산과 낙태가 엄청나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. 보건복지부가 96년 한 해 각 입양 기관에 위탁해온 산모 3천3백9명 중 미혼모가 2천8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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