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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정평위의 고언 전국 정평위가 드디어 목소리를 내었다. 2월 18일 한국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「회개와 은총의 때」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노동법 안기부법 처... 열린마당 | 사설
1997-02-23
[사설] 사제들의「화장」선언 서울대교구의 최창무 주교와 아홉 분의 사제들이 사후에 장기를 모두 기증하고 또 시신을 화장해 한 줌의 재로 뿌려줄 것을 결의한 사실은 교회 내... 열린마당 | 사설
[시사진단] 언론부터 자제하라/변진흥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의 돌연한 망명사건은 참으로 충격적이다. 더구나『우리 민족을 불행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문제를 좀 더 넓은 범위에서... 열린마당 | 시사진단
1997-02-23 변진흥·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
[일요한담] 「사과 상자 망령」/백순기 신부 4 요즘 신자들이 힘이 없다. 대부분 땅을 일구고 살아가고 있는 촌 본당 신자들에게도 「사과 상자」가 유행어처럼 떠돌고 있다. 모두「한보사태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2-16 백순기
[사설] 제5차 세계 병자의 날 재의 수요일 바로 전날인 지난 2월 11일은 제5차 세계 병자의 날이었다.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축일인 이 날은 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... 열린마당 | 사설
1997-02-16
[사설]「한보사태」그 끝은 어딘가 한보사태가 나라 전체를 개망신시키고 있다.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은 돈과 권력 앞에 무참히 쓰러지고 짓밟힌 인간의 양심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병철아 축하해!/백순기 신부 3 오늘은 매우 뜻깊은 날이다.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후배들이 사제로 태어나는 날이기 때문이다. 모든 후배들이 다 사랑스럽지만 오늘 사제품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2-09 백순기
[우리들 차지] “하느님, 부모없는 친구들 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” 「어머니」 언제든지 부를 수 있는 평범한 단어다. 그러나 이 단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다. 어는 누구도 어머니 없인 있을 수 없고 어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2-09 이인혜·인천교구 역곡2동본당 6학년
[독자광장] 신자들간 신뢰 쌓는 본당 사목방안 필요 바쁜 생활 중에 쫓기다 보면 교회의 각종 신심활동 및 교육에 불참하기 쉽다. 마음 속에는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죄의식 때문에 대부분 신자들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2-09 안창덕·대구시 평리2동
[독자광장]「기쁜 교사」모습 되게 하느님께 늘 기도 바쳐 30년간 교단에 서며 신부님들의 강론시 특유한 목소리, 행동, 억양, 웃음을 내 나름대로 쫓아서 인상 깊은 수업 장면을 연출하여 졸업 후에도 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2-09 양주석·청주시 복대2동
[독자광장] 월급 중 천 원 미만 모으기 불우 이웃에게 큰 힘 돼 최근 LG전자의 임직원들은 매월 받는 월급 중에서 1천 원 미만의 우수리 돈을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 봉사에 쓰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. 개인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2-09 김영철·서울시 갈현1동
[독자광장] 장애인에 대한 관심 아직도 수박 겉 핥기 우리나라도 전에 비해 장애인 복지가 많이 향상되었다고 본다. 장애인 본인은 물론 보호자 차량에 대한 차량세 면세 혜택이나 전화요금 할인 등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2-09 이정균·성남시 서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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