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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사진] 재활용도 이쯤은… 원주시 치악산 입구, 한 농가에서 폐타이어를 이용해 멋진 계단을 조성했다. 잘 훼손되지 않고 무너지지도 않으며, 무엇보다 좋은 것은 주위 환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0-06 김인기ㆍ원주시 일산동
[독자광장]『일인불과이인지 삼인행필유아사』 ⊙뜻 : 혼자서는 두 사람의 지혜를 넘지 못하고,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. ⊙풀이 :「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」는 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0-06 민중근ㆍ고양시 능곡성당
소담선생 122 ★…사인…★ 주일 미사를 마치고 나오며 성당 마당에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데 바오로씨와 스테파노씨는 각각 다른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면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0-06 이혁우ㆍ시몬
[사설] 선교는 그리스도의 명령 절대자에 대한 갈망에 목말라 하고 있는 수 많은 외교인들이 오늘도『천주교회는 왜 믿으라고 권하지 않습니까?』라고 질문하고 있다. 우리나라에... 열린마당 | 사설
1996-10-06
[사설] 군 사목 지원이 시급하다 요즘들어 군인들의 역할과 임무가 막중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. 벌써 두주일째 북한에서 남파된 무장공비들을 소탕하는데 불철주야 수많은 군인들이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과꽃/나승구 신부 5 『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. 꽃밭 가득…』 다음 구절이 가물가물하기조차 한 이 노래를 흥얼거립니다. 사제관 들어가는 길 양옆에 과꽃이 피었습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9-22 나승구 신부ㆍ서울 대림동본당 보좌
[우리들 차지] 깊은 신앙’ 일깨워준 여름 피정 올 여름도 우리 앞에 「피정」이라는 이름의 커다란 문이 세워졌다. 타 본당 친구들의 캠프 자랑도 이젠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만큼 우린 여름피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홍성언ㆍ안나 벨라뎃다ㆍ서울 공릉...
[우리들 차지]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은 ‘하늘나라’ 나 : 예수님 저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예수님께서는 저를 언제나 지켜주시옵소서. 어머니 아버지께도 언제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. 보잘 것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하태우ㆍ알퐁소ㆍ부산교구 하단본당...
[우리들 차지] “신부님께 은총주세요” 며칠전 가톨릭신문에 시 한편을 써서 보냈더니 내가 쓴 시가 신문에 나왔다.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을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. 그런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유정재ㆍ요한ㆍ서울 길동본당ㆍ초등6
[우리들 차지] “예수님은 위대하신 분” 예수님 대단하십니다. 40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기도를 하셨으니까요. 참 위대하십니다. 나는 하루라도 안먹으면 다음날 많이 먹는데 그렇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조성일ㆍ베드로ㆍ안동 목성동본당ㆍ...
[우리들 차지] 기도 고통을 극복하며 용기를 주시는 주와의 만남 주의 말씀대로 실천하여 진실된 사람이 되도록 하는 주와의 만남속에서 언제나 기쁨과 평화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김정희ㆍ안나ㆍ원주교구 제천 서부...
[우리들 차지] 순교성인 깊고 깊은 숲속에 박해 피해 숨어와 오로지 주님만 섬기며 살았네 망나니 시퍼런 칼날앞에 ‘주님’하고 외치니 두려움 어디 가고 없네 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이태헌ㆍ엠마누엘ㆍ대구 두산본당ㆍ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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