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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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] 김포 프란치스꼬 작은 아이와 유치원 가는 길 거리의 부랑자인가 머리는 산발되어 담요 어깨 매고 걸어오는 사람 당신은 사랑 실천하며 사는 김포 프란치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박명영ㆍ부천시 고강본동
소담선생 115 ★… 별명…★ K본당 신부님을 호칭할 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무식(?)하게도 「바우 신부님」이란 것도 있다. 왜 그럴까 싶어 알아봤더니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이혁우ㆍ시몬
[독자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5 꿈과 신앙 식당일은 무척 힘들었다. 그러나 나는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 것이 없다고 다짐하면서 열심히 일했다. 이렇게 여름과 가을이 가고 겨울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글ㆍ구정여 그림ㆍ최안나
[사설] 북한동포와 국수나누기 북한 동포들에게 국수를 나누어 주자는 운동이 오늘 주일부터 서울대교구 전 본당에서 일제히 시작됐다.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추진하고 있... 열린마당 | 사설
1996-08-11
[사설] 애틀랜타 올림픽이 남긴 것 17일 동안 애틀랜타의 하늘을 밝혀온 올림픽 성화가 지난 4일 아침 꺼졌다. 이번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 7ㆍ은 15ㆍ동 5개의 메달 획... 열린마당 | 사설
1996-08-11
[시사진단] 국수를 나누는 따뜻한 마음/조광 교수 국수먹기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먹을거리였다. 우리 겨레는 이웃과 먹을 거리를 나누는 일을 자연스럽게 생각해왔다. 박... 열린마당 | 시사진단
1996-08-11 조광 교수ㆍ고려대학교
[일요한담] 폭포가 뭐 별건가요/이성순 3 제주에 살 때였다. 여름은 손님을 맞는 것으로 시작되고 끝이 났다. 아는 사람들이 휴가나 피서라는 이름으로 제주를 찾아와, 그들과 어울리고 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8-04 이성순 ㆍ번역가
[우리들 차지] 차가운 내 마음 녹이는 ‘따뜻한 성심’ 오늘도 일상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예수님! 오늘도 당신의 뜨거운 성심으로 얼어버린 마음들을 녹이러 오신 당신. 어제도 나는 세상의 수레바퀴 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04 강희정ㆍ골롬바ㆍ수원 평촌본당 중...
[독자의 광장] 수도자 단상 - 부산 소년의 집 자선 연주회를 보고/이 막달레나 수녀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04 이 막달레나 수녀ㆍ마리아 수녀회
[독자의 광장] 독자 한마디 -「성당 유아실 투자 아쉬워」를 읽고… 성당 유아실에 대한 글을 읽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되는 점이 많았다. 7년 동안 신부님 목소리만 들리는 유아실(당시 본당이 가건물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04 홍성희ㆍ서울시 방이동
[독자의 광장] 성추행 문란한 사회 회개와 성찰 절실 작금의 세태를 보면 성서에서 말하는 세상말의 타락성 마냥 인간들의 인면수심 행동이 판을 치고 있는 것 같다. 우리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04 박명수ㆍ대구 내당본당
[독자의 광장] 공동체 정신 배우는 참 산간학교 돼야 방학을 기해 전국 각 본당에서 연례행사로 산간학교가 실시되고 있다. 해마다 산간학교를 여는 것은 그만큼 좋은 신앙교육의 장이 된다는 반증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04 송현ㆍ울산시 태화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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