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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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2 꿈과 신앙 집안 살림과 아이들은 시어머니께서 보살펴 주셔서 나는 일만 다녀도 마음이 편했다. 비록 방 한 칸에서 여섯식구가 지냈지만 날마다 일을 할 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7-21 글 ㆍ 구정여 그림 ㆍ 최안나
[독자의 광장] 몸만 왔다 가는 미사 최소한 예식 알아야 미사에 참례하는 신자중에는 몸만 왔다 가는 신자가 많아 매우 안타깝다. 하지만 우리는 미사에 참례하면 최소한의 예식은 알아야 한다. 예수께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7-21 인명하ㆍ김천시 부곡동
[독자의 광장]「네 탓」만 판치는 사회 함께 사는 인정 촉구 이 사회가 갈수록 야만스러워지고 있다. 도대체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. 생명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7-21 최주호ㆍ서울시 대방동
[독자의 광장] 성 김대건 유해 기도 마음으로 적극 동참 서울대교구에서 성 김대건 신부 순교 1백50주년을 맞아 유해 순회기도를 벌이고 있다. 다른 교구에서도 함께 전개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인데 서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7-21 박민섭ㆍ전주시 전동
[사설] 제1회 농민주일 7월 셋째주일은 한국 주교회의가 정한 제1회 농민주일이다. 우리 교회가 농민주일을 제정한 것은 한국교회 전체가 농민과 농촌문제를 적극 대처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6-07-21
[사설] 신자 소년소녀 가장은 없는가 서울대교구 가톨릭 사회복지회가 벌이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 돕기 한가족 결연사업이 혜택을 받고 있는 청소년의 대부분의 개신교 등 타종교 신자... 열린마당 | 사설
1996-07-21
[기자노트] 벌레 한 마리의 교훈/김상재 기자 7년째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던 김성태씨의 논에 이름 미상의 벌레가 생겨나 온 논을 헤집고 다니며 잡초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고 하여 화제다. 이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96-07-21 김상재 기자
[일요한담] 허튼소리/한석청 5 딸 누리에게. 세살바기인 네가 엄마 옆에서 새록새록 자는 모습을 지켜본 이 아빠는 참으로 마냥 행복하단다. 네가 태어났을 때 엄마와 아빠는 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7-14 한석청ㆍ소설가
[우리들 차지] 나는 당신에게서 ‘사랑’ 이란 두 글자를 배웠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난 가슴이 벅차 올라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. 그저 묵묵히 침묵으로 날 지켜봐 주시는 당신 그 길고도 끝이 없는 침묵속에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7-14 송보나ㆍ대전교구 금산본당ㆍ고1
[독자의 광장] 독자 한마디 - 성당 유아실 투자 아쉬워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7-14 곽 데레사ㆍ대구시 상인동
소담선생 111 ★… 개판(?) …★ 바오로씨가 속해 있는 쁘레시디움은 인원이 늘어 어느덧 19명이나 되어 부득이 분가를 해야 할 판이다. 그동안 주회다 2차다 하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7-14 이혁우ㆍ시몬
[독자의 광장] 주님 품에 안긴 언니 기도로써 영생 기원 언니가 남기고 간 두 아이 민주, 희윤이를 보면서 언니를 향한 보고픔에 가슴 깊이 응어리진 눈물이 솟구쳐 오른다.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고통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7-14 오선숙ㆍ서울시 대림3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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