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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미디어 교육이 절실한 때 지금 우리는 매스미디어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다. 신문, 방송이 없는 날을 단 하루라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주위에 너무 가까이 또한 너... 열린마당 | 사설
1996-05-19
[사설] 시복시성과 기도자세 한국 순교자 현양위원회와 가톨릭신문 평화신문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「묵주기도 7천만단 봉헌 기도운동」이 5월 성모성월과 함께 활발하게 전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쟤만 빼고/오은주 수녀 1 수녀원 앞마당에 핀 성소 꽃이라 불리는 보라빛 잔디 꽃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. 『친구들과 미팅을 갔었지. 뚱뚱하고 못생긴 애. 있길래 쟤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5-12 오은주 수녀ㆍ성골롬반 외방 선교회
[우리들 차지] “성실한 예수님 딸 될래요” 나는 96년 2월 4일 첫영성체를 했습니다. 겨울방학 동안 성당에 교리를 배우러 다녔습니다. 힘들었지만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김민정ㆍ비비안나ㆍ인천 부평 3동본...
[우리들 제언] 경건한 미사 참례를… 월요일 아침, 친구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. 『나는 어제 가까운 성당에 갔었어. 네가 몇 번 초대했지만 진심으로 내가 성당에 다니는 것을 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이은영ㆍ콘스탄시아ㆍ포항 오천본당...
[독자의 광장]「면죄부」는 반드시 「대사」로 고쳐야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아직도 대사(大赦)를 잘못 번역한 면죄부(免罪符)라는 부정적 말마디를 사용하며, 또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 분명히 밝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송현ㆍ광주시 쌍촌동
[독자의 광장] 사랑이란?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남에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. 사랑은 남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남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사랑은 부정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안창덕ㆍ알베르또ㆍ대구시 평리2동
[독자의 광장] 무소속 의원 입당설, 소신있는 태도 촉구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박준환ㆍ광주시 호남동
소담선생 102 ★…심판…★ 안또니오씨는 평소에 무난한 성품으로 별 탈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다. 전례봉사도 하고 성지순례도 하며 딴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이혁우ㆍ시몬
[독자의 광장] 나의 사십년 돌 담장 위 성당 종소리 그 소리 들으며 지내온 지 사십년 담쟁이 넝쿨 뒤덮힌 성당 주위를 맴돌며 지내온 지 사십년 당신께 향한 끝없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정상철ㆍ마르코ㆍ부산 구포성당
[독자의 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2 내가 걸어가는 길 1986년 10월29일 새벽,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. 한 친구는 25m, 나는 33m 나 튕겨져 나뒹굴었고, 그냥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글ㆍ정용균 그림ㆍ최안나
[독자의 광장] 미사시간 안내하는 전화사서함 설치를 며칠 전 친구들과 1박2일의 야유회를 갔다 오는 길이었다. 토요일 저녁에는 차를 타고 오느라 특전미사에 참례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주일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김동기ㆍ서울 신월7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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