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사진] “휴식공간 좀먹는 흉물” 대구 수성유원지에 느닷없이 들어선 상가 공사현장. 수성못을 가리고 있어 흉칙한 모습이 더욱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.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좀먹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전예지ㆍ대구시 산격동
[사설] 신자 증가율 하락은 "내 문제,, 95년말 현재 한국 천주교회는 신자증가 면에서나 신앙생활 면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그것은 신자 증가율이 3%대로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6-05-12
[사설]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회 서구 선진국의 각종 공중시설에는 모두 장애인 전용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. 우리나라의 경우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도전받고 싶은 신부/조정래 신부 좋은 글을 부탁한다고 한다. 좋은 말씀 한마디 해달라고 요청한다. 좋은 모습 기대한다고 바라본다. 부담된다. 좋은 사람이라야 좋은 글과 모습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5-05 조정래 신부ㆍ군종교구 광성대 주임
[독자의 광장] 걸인에게서 배운 식사 전 성호긋기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박상순ㆍ부천시 중동
[독자의 광장] 물욕 자제하라는 주님 교훈 체험 금년 부활절은 나름대로 착실히 준비해 오며 맞이했었다. 외짝교우 입장이어서 그동안 주일미사나 판공성사를 성실히 행치 못하고 지내기가 일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서 아녜스ㆍ군종교구 계룡대성당
[독자의 광장] 어머니를 생각하는 오월, 성모의 성월 오월이 되면 교회는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공경한다. 또한 교회 공동체가 성모님과 함께 일체감 조성을 더해주는 오월이다. 어머니란 존재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예원호ㆍ창원시 명서동
[독자의 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1 내가 걸어가는 길 새벽의 단잠을 일깨우는 전화 벨소리! 『호송차 입니다』정문 근무자의 외침이 깊은 수면의 연못에 돌을 던지고, 허둥지둥 옷을 찾는 손길에 긴장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글· 정용균 그림· 최안나
[독자의 광장] 쉽고 이해하기 좋은 가전품 설명서 절실 얼마전 대기업에서 생산한 자동카메라를 산 일이 있다. 여러 수십 가지의 기능이 있는 고가(高價)의 제품인데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 설명서를 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김명수ㆍ현풍면 성하리
[독자의 광장] 불법 의원 당선자들 성역없는 수사 기대 국회의원 선거도 이제 끝났다. 선거결과에 대해 말들도 많지만 예전과 같은 선거결과 불복사건은 아직 대두되고 있지는 않다. 그러나 국민들이 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최민성ㆍ서울시 하월곡동
[독자의 광장] 불건전한 정보 항상 주의해야 전화는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이와 반대로 뜻하지 않는 피해를 보는 일도 적지 않다. 한밤중에 걸려 오는 음란전화나, 설문전화 등을 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정명순ㆍ성남시 중동
[독자사진] “할머니의 힘든 나들이” 등에 업은 증손자의 무게가 할머니의 약한 등을 누르는데 길은 또 왜 이리 험한가! 여생이 얼마나 남았다고 인생의 힘든 짐을 아직도 지고 있어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김인기ㆍ원주시 일산동
맨앞 이전10개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