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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창간의 정신으로 새롭게 태여날터 본보가 4월28일자로 지령 2천호를 기록했다. 1927년 일제하 암흑기에 태어나 올해로 창간 69주년을 맞이한 가톨릭신문이 지령 2천호를 꾸미게 된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6-04-28
[사설] 성소의 온상은 가정 4월28일 부활 제4주일은 전 세계 교회가 사제 및 수도성소의 계발과 육성, 그리고 후원을 다짐하고 기도하는 성소주일이다. 그런데 본보 성소주일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이상적인 군종신부/조정래 신부 3 신학교 산책길 모퉁이에 언제 부터인지 누구에 의해서인지 모르지만 조그마한 나무 푯말이 하나 있었다. 『침묵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4-21 조정래 신부ㆍ군종교구 광성대 주임
[우리들 차지] 예수님은 어떤 꿈을 꾸셨을까? 이 시는 「성서와 함께」에서 편집 일을 하는 황충렬(알로이시오)씨가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주일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보내온 글이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
[우리들 차지] “예수님 사랑해요” 「예수님 사랑해요」 저는 기쁠때와 축하할 일들이 생기면 언제나 이렇게 외친답니다. 수녀님께서 말씀해 주신 『예수님 사랑해요. 어서 오세요』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 윤황진ㆍ안셀모ㆍ구미 형곡본당ㆍ중1
[우리들 제언] 선거에 고쳐져야 될 것 지난 선거때 선거 노래로 수업에 아주 많은 방해를 받았다. 그 소리에 공사 소음까지 겹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었다. 집중이 안 되니까 자연히 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 박한규ㆍ대구 본리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「뽐내는 나무」를 읽고 나는 사순절 동안 이 책을 읽고 렉스의 행동에서 여러가지 교훈을 배울 수 있었다. 렉스는 숲 속에서 늘 뽐내며 거만하게 지내는 나무였다. 그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 최해미ㆍ미카엘라ㆍ인천 서곳본당ㆍ국4
[독자제언] “교회여 종소리를 울려주오” 어떤 연유로 냉담을 한 B씨와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. 그는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종을 가진 이른바 성공한 지식인 계층이다. 그러나 언제나 꾸밈없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 유판수ㆍ미카엘ㆍ부산 문화방송 이사
[독자의 광장]「장애자」용어보다「장애인」이 적합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 조순자ㆍ김천시 조마면
[독자의 광장] 부정부패 척결은 쉼없이 계속돼야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질병인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정권이 바뀔때마다 거창한 구호를 내걸고 부정척결에 나섰으나 그 정권이 물리력으로나 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 김명식ㆍ서울시 명일동
[독자의 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8 반항아에게 주신 선물 하느님을 위해 동정을 지키겠다는 내 말에 대모님은 홀로 이 세상에서 특별하게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이니 수녀가 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 글ㆍ박 마리삐에르 수녀 그림ㆍ최안나
소담선생 99 ★…세상에…★ 그래서 성서에도 있었던가? 『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선 대접을 받지 못한다』고… 시골 본당에서 자라 신학교에 가서 어엿한 본당 신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4-21 이혁우ㆍ시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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