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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오는 정 가는 정/김진복 5 그 누구든 자기가 짊어질 십자가가 마련되어 있는 게 우리 인간들의 삶이라 한다. 살아가는 데 힘들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랴마는 우리 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9-24 김진복ㆍ경향잡지 편집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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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순교신심과「신토불이」 우리나라 성인명(聖人名)을 택하는 영세자가 급격히 줄어들었다는 본보의 보도가 있었다. 본보가 9월 순교자성월을 맞아 수도권에 거주하는 신영... 열린마당 | 사설
1995-09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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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북경여성대회의 유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「여성들에게 보내는 서한」을 보내는등 특별한 관심을 보였던 북경 제4차 유엔 세계여성회의가 모두 폐막됐다. 지난달 30... 열린마당 | 사설
1995-09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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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9-24 송열섭 신부ㆍ청주교구 사목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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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9-17 정홍규 신부ㆍ농촌살리기 대구본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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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작은 그리스도 되던 날 아침이었다. 마음이 들떠서 다른 날 보다 일찍 일어 났다. 아빠, 엄마, 내 동생은 나를 축하하여 주려고 준비하고 있었다. 예수님의 몸을 모시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9-17 변가람ㆍ구미 형곡본당ㆍ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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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언제나 좋으신 하느님 참 좋으신 하느님, 언제나 어디서나 감사드려요 저는 87년에 태어나서 92년에 유아영세를 받았어요. 그 때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는데 요즈음에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9-17 김지은ㆍ안젤라ㆍ서울 묵2동 본당ㆍ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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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착한 어린이 될래요 예수님! 저는 현재 첫영성체 교리를 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아직 총시험이 남아 있습니다. 예수님!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 예수님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9-17 이어진ㆍ토마스아퀴나스ㆍ수원 남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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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넓은 마음 갖게 해 주세요 첫영성체 교리를 통해서 예수님이나 하느님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알게 되었고 주의 기도밖에도 몰랐는데 사도신경, 애덕송 등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9-17 김효진ㆍ비비안나ㆍ안동 목성동본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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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9-17 박인가ㆍ20ㆍ사할린 성야고보본당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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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9-17 정명순ㆍ경기도 성남시 중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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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9-17 장민호ㆍ강원도 춘천시 효자동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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