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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홍규 신부 환경칼럼 - 환경과 창조] 173 교황님의 사과편지 삼풍사고로 전국민이 가슴을 쓸어 내렸던 7월에 교황님의 사과편지는 전유럽의 일간신문의 첫자리를 차지하였다. 그리고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5-08-13 정홍규 신부ㆍ농촌살리기대구본부장
[우리들 차지] 예수님, 수녀님되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, 안녕하세요? 예수님, 첫영성체 교리를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예수님, 저는 수녀님이 되고 싶어요. 예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강소연ㆍ효주 아녜스ㆍ대전교구 성...
[우리들 차지] 착한 어린이 될래요 예수님, 지옥과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무척 궁금하답니다.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. 천국 영혼들은 남에게 베풀고 그영혼은 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정효석ㆍ빈첸시오ㆍ서울 묵동본당ㆍ국3
[우리들 차지] 어머니 건강하세요 오늘은 어머니 생신이예요. 하지만 전 어머니께 해드린 것이 별로 없어요. 그래서 곰곰히 생각했죠! 선물보다는 내 마음을 전하는 글이 제일 좋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안유미ㆍ비씨아ㆍ안양비산동 본당ㆍ국6
[독자의 광장] 「공소권없음」은 눈감고 “아웅” 한국의 검찰이 5·18사태에 대해『공소권 없음』이라고 최종결정을 내린 것은 한마디로 백주에 눈 감고 하늘은 없다고 말하는 것이나 진배없다.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김영호ㆍ서울시 불광동
[독자의 광장] 대구대교구「신앙학교」를 졸업하고 우리가 신앙심을 갖기 위해서는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우리는 들어야 믿을 수 있고 또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다. 일주일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김영배ㆍ대구 성요셉본당
[독자의 광장] 추모시 - 그대 삶은 은빛 서사시 태양이 바다에 비단을 짤 때 그는 생을 마감했다 예순 한 살의 회갑 그 다음날, 도미니꼬 신부여 현실이 꿈보다 더욱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배달순ㆍ부산시 사직1동
[소담선생] 67 ★… 액션단체 …★ 옛날에는 평신도들의 효과적 사목을 위해 직업별로, 혹은 분야별로 교회가 그 조직을 만들고 권유하기도 했다. 요즘은 교회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이혁우ㆍ시몬
[독자의 광장] “참으로 열심히 살아온 박신부 천국서 영복누리소서” 박주선 신부님 여기 당신곁에 평소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던 동기신부들, 친구신부님들, 정답게 함께 살던 수 많은 신자들이 모여 있습니다. 당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한영일 신부ㆍ부산 동래본당 주임
[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우수작] 주님의 도구로 삼으소서 7 하체를 쓰지 못해 침대에서만 생활하는 나에게 소대변도 제대로 못 가리는(그때 동네사람들은 모두 나를 그렇게 생각하였다) 나에게 여자가 그냥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8-13 글ㆍ배견
[일요한담] 공해/김인숙 수녀 4 『아니 어떤 양심들이 이렇게 남의 집 문 앞에다 쓰레기를 버리는 거야?』 필로메나 아주머니가 오늘은 동네사람 들으라는듯 외치셨다. 사실 나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8-13 김인숙 수녀ㆍ살레시오수녀회
[이윤자 칼럼] 화요일을 화해의 날로! 매주 화요일 저녁 7시가 되면 서울 명동대성당에서는 민족의 화해를 위한 기원미사가 봉헌된다. 지난 3월 7일 첫 미사가 봉헌된 이래 오는 8월 15... 열린마당 | 이윤자칼럼
1995-08-13 이윤자ㆍ취재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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