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우리들 차지] 내곁에 항상 계시는 사랑충만한 예수님 비가 오는 밤. 다들 잠든 시간에 처량하게 쓰레기통을 앞에 두고 일기장을 한장한장 뜯어서 태운적이 있었다. 물론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첫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오덕임ㆍ아네스ㆍ서울 금호동 본당...
[우리들 차지] 들꽃 보고싶고 걷고싶겠지 그래도 그래도 거기 있으렴 밥이 먹고 싶어도 참아야하고 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가야해 아파도 아무도 돌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김인정ㆍ엘레사벳ㆍ포항 대잠본당ㆍ중1
[우리들 차지] 주름살 할머니 이마에는 줄 공 책 이 있어요 비뚤비뚤하게 그어진 줄 할머니가 눈 안보여 비뚤비뚤하하게 그었나 신기한 공책 할머니가 그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이은비ㆍ비아ㆍ진주 칠암동 봉당ㆍ국3
[독자의 광장] 천재지변은 자연파괴 결과 환경보호운동 적극 동참할 때 자본주의 발달로 시작된 산업화는 현대인들에게 전자기계 통신문명의 편리한 생활을 안겨 주었다. 이제는 최첨단 컴퓨터 시대라 인간의 노동력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박용수ㆍ부산 구포본당
[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우수작] 빛에로의 여정 10(끝) 고향에서는 엄청난 시련이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좋은 혼처가 있으니 이번엔 결단을 내리자고 성화였습니다. 교사팀에 나가 어린이 교리도 하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글ㆍ온정선 수녀
[독자의 광장] 어머니 김성순씨는 결혼 이듬해부터 중풍에 걸린 시어머니를 28년여동안 병구완했고 5남매를 훌륭히 키워냈다. 또한 기타를 배우고 노래를 부르며, 꽃동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김성순ㆍ서울시 성북구 석관1동
[소담선생] 60 ★…천사…★ P시에 사는 요한 형제는 매우 부지런 할 뿐만 아니라 교회적 활동이 눈부시다. 본당일은 물론이고 교회안팎을 가리지 않고 초상집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이혁우ㆍ시몬
[독자의 광장] 빠스카의집 개원 출소자 자활 기대 오갈데없는 출소자들을 보호하여 자립갱생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「빠스카의 집」. 이곳은 그야말로 의지할 곳 없는 막막한 출소자에게는 희망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김종원ㆍ경기도 안양교도소 보안과
[독자의 광장] 건강식품 구입시 소비자 주의필요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요즘 건강에 좋다면 무엇이든 가리지않고 구해서 먹어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. 일부 부유계층에서는 식도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정명순ㆍ성남시 중원구 중동
[독자의 광장] 올바른 성모신심 신앙생활 활력소 천주교를 잘 모르는 타종인들과 비신자들은 우리 교회를 마리아 교회라고들 말한다. 물론 그렇게 말하는데에는 신자들의 성모님께 대한 특별한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11 김은자ㆍ김천 지좌본당
[일요한담] 신부님하고 살아라!/신경남 신부 1 얼마전 주일의 일이다. 평소에 잘 따르고 사제관에도 자주 놀러오는 유치부 꼬마 어린이가 문을 세차게 두드렸다. 그 아이의 이름은 문주 아녜스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6-11 신경남 신부ㆍ서울 등촌동 본당 보좌
[사설] 「지역담당 주교제」 시행의미 서울대교구는 「지역담당 주교제(主敎制)」를 골자로한 대폭적인 교구 사목행정조직개편을 단행했다. 지난해 3월 25일 「분야별 주교담당제도」를... 열린마당 | 사설
1995-06-11

맨앞 이전10개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