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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왜 대학에 가려고 하는가 / 김정우 신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많은 것들이 사회의 분위기와 함께 변하였지만 아직도 잘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려는 부모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5-01-29 김정우 신부ㆍ대구가톨릭대교수
[사설] 일본 지진과 사회복지주일 일본인들은 참으로 침착했다. 집이 형체도 없이 무너지고 그 안에서 잠자던 가족이 처참하게 죽고 먹을 양식과 당장 마실 물이 없는 상황속에서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5-01-29
[사설] 「사제마을」의 필요성 국내 은퇴사제들을 위한 초교구적인 「사제마을」건립추진이 최근 가시화 되었다. 사제마을 건립이 지난해 성탄전야에 추진모임과 후원모임을 결... 열린마당 | 사설
[정홍규 신부 환경칼럼 - 환경과 창조] 146 사물의 문명과 자연학교 우리 교황님은 이 현대문명을 「사물의 문명」이라고 진단하셨다. 우리는 사람과 자연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사물에 의해 둘러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5-01-22 정홍규 신부ㆍ농촌살리기 대구본부장
[우리들 차지] 한국 순교성인전「김대건 안드레아」를 읽고 평소에 잘읽지 않았던 한국 순교 성인전을 읽고 김대건 신부님에 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. 김대건 신부님은 1821년 충남 당진 솔뫼 마을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1-22 조소비ㆍ로사ㆍ안동 목성동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주님따라 사랑의 삶 사셨던 이모수녀님 로마에 계신 멋진 수녀님의 편지를 쥐고있다. 너무 반갑고 기쁘고 고마울 뿐이었다. 내가 존경하고 사랑했던 나의 이모수녀님 만큼이나 따뜻한 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1-22 배수정ㆍ데레사ㆍ부산시 남구 대연...
[우리들 차지] 십자가상 예수님 고통 함께 나누고 싶어요 난 예수님의 존재를 믿는다. 그 분은 나한테 작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당신의 존재를, 당신이 항상 내 곁에 계심을 느끼게 해주셨다. 내가 다른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1-22 이영선ㆍ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AP...
[우리들 차지] 이 눈물 닦아주소서 주여 간절히 바라오니 내죄 내허물 언제쯤 용서해 주시렵니까? 간절히 기도드릴때 용서해 주시렵니까? 이세상 구원의길 오를때 용서해 주시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1-22
[우리들 차지] 성당 발길을 놓을때 가슴이 뛰는곳 손잡이를 잡으면 따스한 전율이 흐르는 곳 강론말씀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, 지루하지만, 마음 포근한 잔치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1-22 김인정ㆍ엘리사벳ㆍ경북 포항시 지...
[우리들 차지] 관덕정의 뜰 주님, 관덕정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너무나도 파랗습니다. 저 하늘 가운데 주님과 주님께 기도하는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. 너무나도 초라한 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1-22 최규혜ㆍ엘리사벳ㆍ대구 고산본당ㆍ중3
[독자의 광장] 전례봉사로 얻은 신앙생활의 참맛 나는 어릴때 세례받은 구교우이다. 지금으로부터 5년전 나의 잘못으로 「암흑에 헤매는 한마리 양」의 신세가 되어 실의와 절망에 빠져 생사의 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1-22 김재성ㆍ요한ㆍ성남 신흥동본당 주례부
[독자의 광장] 성가 선율-가사 일치시키자 성가는 「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」이다. 노래는 선율과 가사로 표기되고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가 일치될 때 비로소 좋은 성가가 된다고 하겠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1-22 김건정ㆍ빠뜨리시오ㆍ전례음악 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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