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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란 마음 하얀 마음] 54 바람 엄마 바람이 그렇게 좋더니 이젠 싫어요 찬바람이 났기 때문이야 세월은 못 속이지 엄마도 언젠가는 바람처럼 비켜가고 싶을 때가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11-06 김원석 지음·김복태 그림
[마리노씨의 교사 수첩] 방위병과 주일학교 교육 지금은 단기 사병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기는 했지만, 그래도 모두들 머리 속에 두 글자로 진하게 남아 있는 이 방위제도가 이제 없어진다지요? 무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11-06 조한수·디다케 편집부장
[독자의 광장] 자녀와 함께 봉사 사랑 심는 참교육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한다. 참부모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다. 지난 여름 수십 년 만의 지독한 더위 속에서도 땀 흘려 노력 봉사로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11-06 노춘래
[소담선생] 40 ★…낯선 여자…★ 새로 파마를 한 머리가 엉망이어서 막달레나씨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단 한 마디로 경고(?)를 해두었다.『제 머리에 대해서는 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11-06 시몬
[독자의 광장] 성가책 가사 표기 오류 많아 정정을 우리가 부르는 성가는 신심을 드러내는 기도문인 동시에 교회의 교의를 드러내는 신앙 고백문이기도 하다. 나는 군인 신학생으로서 현재 우리가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11-06 곽민제·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5...
[독자사진] 노인들의 시간 보내기 인천 전철역 광장에 갈 곳 없는 이 지역 노인들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. 어른 섬기는 일을 다시 한 번 생각케 한다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11-06 은효진 명예기자
[독자의 광장] 물질 향한 우리 눈 이웃에게 돌리자 우리 인간의 가치관과 의식구조는 시대 상황과 사회문화구조에 의해 변한다. 따라서 우리 한국인이 추구하여온 가치관과 의식구조도 지난 수십 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11-06 김명수·경북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192
[일요한담] 성모님과 페미니즘/ 정종휴 2 죠지 오웰의 풍자소설「1984년」올 보면 사상을 개혁하고 세뇌하는 수단으로「새 언어(뉴 스피크)」가 나온다. 전체주의자는 전통적인 말의 의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11-06 정종휴 교수ㆍ전남대 법과대학
[방주의 창] 산업사회의 사람 사랑법/이정옥 조마조마하게 가슴을 졸이던 일이 드디어 터졌다. 늘 한강 철교를 건너면서 땜질로 얼룩진 다리를 보면서 컴컴한 지하도를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11-06 이정옥·효성여대 사회학과 교수
[사설]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 성수대교 붕괴 참사 마무리가 예상된 시나리오대로 처리가 되어버리고 있다. 다리 중간이 끊어져 버리는 날벼락을 당하고 수십 명의 무고한 희생자... 열린마당 | 사설
1994-11-06
[사설] 박 주교와 구 신부의 선종 한국 교회 최고령 사제인 서울대교구 소속의 구천우 신부가 위령성월을 며칠 앞둔 10월 26일 선종하였다. 향년 97세이며 그의 사제생활은 68년 5개... 열린마당 | 사설
친구의 물음 난 13년 간이나 성당에 다녔다. 하지만 내 머리 속에 별로 성당에 대한 기억이 없다. 난 친구와 부모님에 의해 다녔지 진정으로 성당에 가보고 싶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10-30 박수영·진주 신안본당·중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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