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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참으로 가치 있는 삶/김희경 수녀 2 수확의 계절에 우리집의 멋진 추수를 자랑하고 싶다. 한 평 남짓한 대문 위의 장독대는 우리 친구들의 인기 있는 장소 중의 하나이다. 오늘도 수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10-02 김희경 수녀ㆍ그리스도의 성혈흠숭...
[방주의 창] 다시 부르는 통일의 노래/이명천 언제부터인가 가사를 제대로 외워서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몇 되질 않는다. 노래방 기계 덕분이다. 그렇더라도 그「우리의 소원은 통일」이라는 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10-02 이명천·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
[이윤자 칼럼] 교회도 부유층으로 비춰지고 있다면? 현대백화점 고객이 며칠 새 삼분의 일로 줄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놀라도 단단히 놀란 모양이다. 우수고객까지는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 백... 열린마당 | 이윤자칼럼
1994-10-02 이윤자 취재국장
[사설] 시급한 도덕성 회복 희대의 엽기적 살인집단「지존파」일당의 잔학한 살인 행각과 그들이 모의한 가공할 범행 계획이 샅샅이 밝혀지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경악과 분노... 열린마당 | 사설
1994-10-02
[사설] 군 사목 후원에 성원을 10월 2일 주일은 군인신자 장병들과 군 사목 종사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후원하는 군인주일이다. 금년도 군인주일은 27번째로 맞이하는 군... 열린마당 | 사설
[정홍규 신부 환경칼럼-환경과 창조] 130 안 보면 멀어진다. 5R로 지금까지 우리는 음식 찌꺼기를 어디에 버렸는가? 우리는 일 주일에 한두 번 집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모아, 큰 비닐 주머니에 넣어가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4-09-18 정홍규·푸른평화운동본부 대표
[파란 마음 하얀 마음] 52 눈물 1 그런 일 가지고 남자가 울긴…? 그런 일이라뇨? 누나가 얼마나 약 올리는데요. 옛말에 말이다 남자는 태어날 때와 부모님이 돌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9-18 김원석 지음·김복태 그림
[우리들 차지] 음성 꽃동네에서의 현장체험 학습 무지무지 찌는 듯한 살인더위 속에 나 혼자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데 누가 남을, 그것도 몸이 불편한 사람의 시중을 들어주겠어?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9-18 문은진
[우리들 차지] 환경학교 마치고「환경 정화 의사」되기로 결심 지난 과학의 달! 평소에 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환경 정화기를 만들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. 그러나 정화기를 만들어 환경 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9-18 정진혁
[우리들 차지] 기도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세 하소서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오직 그대만을 위해 기도하게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9-18 안신영
첫 영성체 후 느낀 소감-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소망 ◆이림이는 당신의 딸입니다 이림이가 첫 영성체 교리를 하는 한 달 동안 우리 가족은 예나 다름없는 평범한 삶이었지만 분명 성가정으로의 이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9-18 장경희
[사목 제언] 가두선교와 교리교사/이판석 신부 사랑의 하느님을 그리스도 신자들이 독점할 수 있습니까? 결코 그럴 순 없습니다. 왜냐하면『그분은 악한 사람들에게나 선한 사람들에게나 당신의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94-09-18 이판석 신부·천주교 가두선교단 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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