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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첫 영성체 예수님께 예수님 안녕하세요? 권익걸 엠마누엘이예요? 저는 첫 영성체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. 예수님을 모시고 싶어서예요. 그런데 드디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7-10 권익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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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넓고 넓은 성모님 마음 성모님의 마음은 향기꽃 냄새 하늘 높이 솟아올라 향기꽃 냄새를 하느님께 바치네 성모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 숲으로 가다가 성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7-10 정수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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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7-10 김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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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] 꽃으로 태어나는 일 우리들이 탄성을 지르며 꽃이라 불렀던 포옹은 허기진 마음에 비친 나비무늬 여린 빛살이었나 우리들이 맛보았던 애기 손톱의 분홍빛 떨림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7-10 홍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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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담선생] 25 ★…교통 위반…★ 보좌 신부님이 두 분의 수녀님을 모시고 가로수 늘어진 시원한 국도를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. 본당에서 실시하는 산간학교에 가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7-10 시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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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7-10 박동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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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7-10 정명순·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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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자신을 아는 사람/이소우③ 아랍 속담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. 『자신을 모르는 사람,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, 그 사람은 바보다-이런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7-10 이소우·서울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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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사람이 무엇이기에 7ㆍ끝 저의 신념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자살 충동과 옛날의 그 환상은 더더욱 짙어만 갔습니다. 죽음에 대한 신비성과 아름다움에 끌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7-10 글 장진주·그림 최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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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저울질은 하지 맙시다/이규철 신부 『신부님, 이래도 되는 겁니까』『무슨 일이신데요』『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. 라면을 잘 안 먹으니까 생각이 있으면 갖다 먹으라는 겁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7-10 이규철 신부ㆍ수원 포일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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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피서지 사목에 관심을 7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피서의 계절이 다가왔다.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10명 중 7명이 피서를 떠난다고 답했고 기간은 반... 열린마당 | 사설
1994-07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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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「김장 고추」직거래의 의미 농산물 직거래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가톨릭농민회가 김장철에 앞서「김장 고추 직거래운동」에 본격적으로 나섬으로써 구조적인 농촌문제 해결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4-07-10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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