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129) 더 좋은 것과 순간의 달콤함 “야, 머리 깎으러 가자!” 구정이 며칠 지난 어느 날, 아는 신부님과 함께 이발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.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재미있는 전례 이야기 ‘전례 짬짜’ (22) 삼우제(三虞祭)와 사십구재(四十九齋)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전통제사를 존중하여 효(孝)와 가족 공동체의 유대 차원에서 명절이나 기일에 가풍... 교리/말씀 | 재미있는 전례 이야기 ‘전례 짬짜’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128) 첫 미사와 할머니(2) 양손으로 당신의 미사포를 쥐고 오로지 새 사제의 얼굴만 바라보면서 연신 해맑은 눈물을 흘리시는 할머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127) 첫 미사와 할머니 (1) 얼마 전 사제품을 받은 수도회 형제의 첫 미사가 있어 울산에 간 적이 있습니다. 첫 미사를 따라간 것은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