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123) 산, 비우고 버리는 곳이라 하는데! 산을 사랑하는 친한 수사님이 있는데 그는 그저 산속에 자신이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라 말합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122) 믿음, 버림에서 시작하기 우리 수도원 총본부 건물이 낡아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관계로 저를 포함해서 총본부에서 생활하는 형제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121) 아무것도 해준 것 없는데… 몇 년 전, 까무잡잡한 피부에 두꺼운 뿔테안경을 쓴 수도생활에 관심 있는 청년이 어느 수녀님을 통해 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재미있는 전례 이야기 ‘전례 짬짜’ (15) 대림절(待臨節)과 성탄찰고(聖誕察考) 크리스마스(Christmas)! 생각만 해도 기쁘고 행복한 축제일이다. 최근 뉴스에 구세군 냄비에 1억1000만... 교리/말씀 | 재미있는 전례 이야기 ‘전례 짬짜’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120) 꿈이 강요되는 사회 (2) 그 청년과 ‘꿈’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던 도중, 이러한 이야기를 해준 것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습니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