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97) 아침에 잠깐 다녀온 지상천국 같은 공동체 후배신부님이 지방출장 때문에 정기적으로 미사를 다니는 어느 수녀원의 새벽미사 주례를 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96) 인간의 마음과 하느님의 쓰임새 동생은 신학생이고 누나는 수녀인 남매가 있는데, 그 신학생은 타인에게 순수하고, 선한 마음을 느낄 수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95) 노래 가사처럼 살 수 있다면… 며칠 전에 동창 형 신부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. 사제관에 밥 먹으러 오라고 말입니다. 형도 볼 겸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94) 소탈, 털털, 천천히 친정아버지의 행동이 좀 이상하다며, 어느 부부가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. 젊을 때는 철저히 빈틈없이, 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93) 행복한 착각 평소 알고 지내는 50대 중반의 부부가 있습니다. 그 부부는 사랑하는 아들을 불의의 사고로 하느님 품에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92) 함께 있기만 해도 편안한 사람 예전 어느 시골본당에서 사목하시는 신부님을 만나러 간 적이 있습니다. 저녁 약속이라 오후에는 부활 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