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37) ‘모두’에게 박수 받고 싶은 마음 우리 수도원에선 매년 모든 형제들이 모여 한 해의 삶을 돌아보며 생활 나눔을 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36)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삶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우리 선수끼리 부딪쳐 당연히 받아야 할 메달을 놓친 날이 있었습니다.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] (23) 성녀 모니카 ② 아들 아우구스티누스의 행동은 점점 더 어머니의 뜻과는 멀어져갔다. 오직 재물과 향락의 늪에 빠져 살... 교리/말씀 |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35) 메일함을 비우듯 예전에 인터넷 기능을 잘 모를 때 일입니다. 중요한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있어서, 밤을 새운 후 문서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34) 내가 만든 착각 멋 부리기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. 그 아이는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따라하고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33) 꿈을 두려워하는 마음 예전에 정신과 병원에서 소임을 맡아 일할 때, 알코올 환우분들과 ‘꿈 나누기’를 한 일이 있습니다. ‘꿈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32) 내가 늘 함께할게! 예전에 20대 중반의 여성을 알게 된 일이 있습니다. 그녀는 내가 알고 있는 청년의 여자 친구였습니다. 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