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31) 지나친 자기애(自己愛) 30대 중반의 꽤 괜찮은 청년(?)을 상담을 통해서 오랫동안 만난 일이 있습니다. 모든 것이 잘 갖추어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30) 정서적인 탯줄을 끊을 때가… 예전에 어느 수도자와 신학생을 상담했던 일이 있습니다. 어느 정도 수도회에서도 살았고, 신학교에서도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29) 사랑이 지나치면 어느 꼬마가 눈이 퉁퉁 부은 채로, 작은 상자 하나를 가지고 운동장 구석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. 아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28) 첫 숟가락에 배 부를 수 없는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을 만나면 나도 새로워지고 싶은 건 왜 일까요! 수도생활을 갓 시작한 지원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27) 자리 좀 지켜라! 예전에 동료 형제로부터 ‘자리를 좀 지켜라’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. 수도자란 자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
[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] (26) 좋은 봉사는 자신을 성장시킵니다. 신학교 4학년 때 그 당시는 왜 그리 성소에 대한 갈등이 컸는지! 일반인처럼 사회에 나가서 나름대로 사... 교리/말씀 |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