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-
[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] (9) 우리는 누구인가 ⑤ 인간 본성의 핵심은 ‘초월성’ 무한한 성장 가능성은 초월성에서 비롯 창조 의도와 목적대로 살라고 심어준 본성 일상에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... 교리/말씀 | 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
2008-04-13
-
[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] 9. 압송길에서도 담대히 하느님 나라 선포 바오로는 아마도 예루살렘을 거쳐 선교 출발지였던 시리아의 안티오키아로 돌아가려고 했을 것이다. 그러나 불행히도 바오로가 예루살렘에서 체포... 교리/말씀 | 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
2008-04-13
-
[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] (8) 우리는 누구인가 ④ 시행착오 두려워말고 “회개하라” 인간은 매 순간 ‘사건’의 경험 반복하며 성장 ‘완전한 덕’ 쌓기 전 일상 속 ‘진리’ 먼저 탐구 ‘사랑의 진리’... 교리/말씀 | 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
2008-04-06
-
[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] 8. 편지로 각 선교지에 격려의 글 전해 바오로의 2, 3차 선교여행 필리피 선교 말기에 바오로와 실라스는 점귀신이 들린 하녀에게서 점귀신을 떼어 주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게 되... 교리/말씀 | 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
2008-04-06
-
[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] 7. 2차 선교 여행서 유럽 대륙 첫 교회 세워 안티오키아 사건 안티오키아 교회는 그리스도교 역사상 두 번째 교회로, 유다인과 이방인이 함께 모인 최초의 혼성교회였다. 이 교회에 예루살... 교리/말씀 | 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
2008-03-30
-
[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] (7) 우리는 누구인가 ③ 그리스도를 ‘형성의 모델’로 삼아야 태초부터 시작된 인간의 교만 ‘형성’ 걸림돌 ‘중심’을 어디 두느냐에 따라 우리 삶도 변화 건물에는 기... 교리/말씀 | 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
2008-03-30
-
[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] (6) 우리는 누구인가 ② 하느님 주신 ‘토대’에 중심 두고 살아야 인간은 몸·정신·영·사회적 토대로 형성 외적인 것에 매일 때 소중한 삶도 허비 그럼 이제 하느님께... 교리/말씀 | 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
2008-03-23
-
[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] 6.유다, 이방인 공동체 화합 위해 노력 예루살렘 사도회의서 이방인 선교사로 결정 1차 선교여행 (45~49년) 사도 바오로는 45~58년경 지중해 동부지역에서 세 차례 선교여행을 했... 교리/말씀 | 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
2008-03-23
-
[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] (5) 우리는 누구인가 ① 인간 내면에 형성된 ‘토대’ 읽어라 ‘하느님 안에서의 나’로부터 영성문제 출발 누구든지 더 나아지고자 하는 ‘형성’ 지녀 ‘오리지널’(origi... 교리/말씀 | 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
2008-03-16
-
[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] 5.안티오키아에 최초의 혼성교회 일으켜 바오로 행적과 안티오키아 교회 우리는 바오로의 다마스쿠스 사건을 개종이나 회개보다는 ‘소명’(召命), 곧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표현해야 할 ... 교리/말씀 | 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
2008-03-16
-
[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] (4)가톨릭 영성에 대한 이해 ③ ‘통합적’ 관점에서 영적 성숙 이뤄야 인간은 ‘단편적’ 시각만으로 이해할 수 없어 한국인 ‘영적’ 민족…잠재력 드러내야 할 때 이제 현대영... 교리/말씀 | 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
2008-03-09
-
[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] 4.예수 박해자에서 둘도 없는 추종자로 교회박해와 다마스쿠스 사건 교회박해 바오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그리스도교를 박해했던 인물이다(갈라1, 13. 23; 1코린 15... 교리/말씀 | 유충희 신부의 '바오로 서간' 해설
2008-03-09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