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-
[지상 신학강좌] 294 세계 교회사 (54) 근세교회-종교개혁의 진전 (I)/김희중 신부 ◆사회혁명의 시기 1520년 12월 10일 비텐베르그에서 루터가 교회 법률서와 파문 위협의 칙서를 공공연하게 소각하고、1521년 1월 3일 그에 대한 ... 교리/말씀 | 지상 신학강좌
1994-04-17 김희중 신부ㆍ광주가톨릭대 교수
-
[백민관 신부가 엮는 신약성서 해설] 276 예루살렘 입성 (II) 예리고를 거쳐 예루살렘을 순례하는 순례자들은 모든 것이 종교 의식적으로 진행되는 의식의 도시 예루살렘에 들어서기 전에 예루살렘의 외곽 마을... 교리/말씀 | 백민관 신부가 엮는 신약성서 해설
1994-04-17 백민관 신부·가톨릭대 교수
-
새 교리서 해설 46 ■열 번째 계명 : 남의 소유물을 탐내지 말라. 열 번째 계명은 무절제한 소유욕을 경계한다. 욕망 자체는 좋은 것이며 인간은 욕망을 갖지 않을 ... | 교리/말씀
1994-04-17
-
[지상 신학강좌] 293 세계교회사 (53) 근세교회-루터의 수도생활/김희중 신부 앞서 본 대로 루터는1505년 여름 에르푸르트로 돌아가던 도중 7월 2일 벼락이 자기 옆에 떨어지자 엉겁결에 수도자가 되겠다고 약속하고서 부모의 ... 교리/말씀 | 지상 신학강좌
1994-04-10 김희중 신부ㆍ광주가톨릭대학 교수
-
[백민관 신부가 엮는 신약성서 해설] 275 예루살렘 입성 (I) 예수께서 베타니아를 떠난 것은 일요일 아침이었다. 주님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예리코의 구 도로로 나섰다. 베타니아를 떠나 비탈길로 들어섰을 때... 교리/말씀 | 백민관 신부가 엮는 신약성서 해설
1994-04-10 백민관 신부·가톨릭대 교수
-
새 교리서 해설 45 ■아홉째 계명 :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『마음은 윤리적 인격의 터전이다.「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살인, 간음, 음란과 같은 여러 가지 악한 ... | 교리/말씀
1994-04-10
-
[지상 신학강좌] 292 세계교회사 (52) 근세교회-루터와 대사 논쟁 (III)/김희중 신부 루터의 대사 논쟁은 자신의 평소 신학 사상을 공적으로 드러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. 대사 자체에 대하여 루터 자신이 처음부터 부정하지는 않았... 교리/말씀 | 지상 신학강좌
1994-04-03 김희중 신부ㆍ광주가톨릭대 교수
-
[백민관 신부가 엮는 신약성서 해설] 274 베타니아에서의 향유 부음 (II) 마리아는 향유가 가득 든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께 부었다. 3백 데나리오어치의 향유가 든 옥합은 꽤나 큰 그릇이었을 것이고 한 방울도 없이 몽땅 ... 교리/말씀 | 백민관 신부가 엮는 신약성서 해설
1994-04-03 백민관 신부·가톨릭대 교수
-
[지상 신학강좌] 291 세계교회사 (51) 근세교회-루터와 대사논쟁 (II)/김희중 신부 베드로 사도가 순교하였던 곳은 바티칸 언덕과 쟈니꼴로 언덕 사이에 있었던 네로 황제 경기장으로, 그 북쪽에 있는 바티칸 언덕은 로마인들이 네... 교리/말씀 | 지상 신학강좌
1994-03-27 김희중 신부ㆍ광주가톨릭대학 교수
-
[백민관 신부가 엮는 신약성서 해설] 273 베타니아에서의 향유 부음 (1) 예수께서는 지금 예루살렘을 향한 마지막 등정길을 계속하고 계신다. 그 길은 아무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예수께서 세상의 구세주임을 온 세상에... 교리/말씀 | 백민관 신부가 엮는 신약성서 해설
1994-03-27 백민관 신부·가톨릭대 교수
-
새 교리서 해설 44 ◆여덟째 계명,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. 무죄냐 유죄냐? 일단 법정에 서면 누구나 공정한 판결을 받을 권리가 있고, 이것은『이웃에게 불리한 거... | 교리/말씀
1994-03-27
-
[지상 신학강좌] 290 세계교회사 (50) 근세교회 루터와 대사논쟁 (1)/ 김희중 신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가져오게 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동기의 하나가 바로 대사문제였다. 우리나라에서 종교개혁에 대하여 다루는 여러 책에는... 교리/말씀 | 지상 신학강좌
1994-03-20 김희중 신부ㆍ광주가톨릭대학 교수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