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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137. 소외된 사람을 찾아주시는분!/김구인 신부 자신은 인정받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남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허다하다. 자기 자신에게 관심과 염려를 하지 않는다고 불만이 가득하면서도 정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10-30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복음해설] 136. 의인(義人) - 진실대로 처지를 인정하는 사람/김구인 신부 서로 만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.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상대방으로부터 느껴오고 울려오는 사실은 다르다. 우리 각자의 마음가짐이 다양한 그 만큼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10-23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복음해설] 135.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말라/김구인 신부 『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!』하면서 주저 물러앉을 수밖에 없다는 심정을 느낄 때가 있다. 더구나 진실과 진리가 짓밟혀 버린다는 생각이 들 때면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10-16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복음해설] 134.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/ 김구인 신부 『스승 예수여!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시오』천병으로 알고 있는 나병에 걸린 열 사람이 예수께 크게 외치는 소리이다. 구약성서의 레위기 가르침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10-09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성좌의 소리] 82.수요일반 알현서 행한 강론 요지 다음은 9월 7일 아침 성베드로광장에서 가진 수요일반 알현에서 사도행전4장 8~12절의 내용을 주제로 강론한 내용이다. 『여러분이 십자가에 못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3-10-09
[복음해설] 133.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!/김구인 신부 새로운 달 10월이 왔다.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직접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이 직접 선교사로서 나서는 것이다. 또한 교회의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10-02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복음해설] 132. 진리위해 몸바치게 하소서/김구인 신부 매년 맞는 이 대축일이지만 오늘 1983년의 한국순교복자 대축일은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있다. 한국천주교회 2백주년을 기해서 우리 1백3위 복자들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09-25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복음해설] 131. 하늘 나라를 위하여 재물을 충실히 다루라/김구인 신부 『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』고 오늘 예수께서 단언한다. 말씀하실 그 당시에나 오늘날에 와서나 언제든지 하느님을 섬기는 것과 재물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09-18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성좌의 소리] 81. “성령은 인간안에있는「사람의 법」” 다음은 8월 3일 성베드로 광장에서 가진 수요일반 알현에서 사도 바오로가 로마인들에게「성령의 법」에 대해 가르친 내용을 언급한 것이다. 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3-09-18
[복음해설] 130. 하느님은 자비하신데 너희는 무자비하구나!/김구인 신부 무자비한 세상이다. 대한항공기의 격추사건은 그 내용이 어떻든 무자비한 세상임을 실감케 한다. 자국의 안전을 위해서、내가 속한 집단의 안전과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09-11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복음해설] 129. 아무것도 그리스도보다 더 낫게 여기지 말라!/김구인 신부 생각하는 계절이 되었다. 오늘 복음 중에『곰곰이 생각해 보지 않겠느냐?』는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따라 살아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09-04 김구인 신부ㆍ요한보스꼬ㆍ베네딕또회
[복음해설] 128. 여보게, 저 윗자리로 올라앉게!/김구인 신부 예수께서 바리사이파의 한 지도자의 집에 초대를 받으셨다. 격식을 차리고 고상한 대화를 나눔직한 분위기를 지닌 사회지도급 인사들의 모임인것같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3-08-28 김구인 요한 보스꼬ㆍ베네딕또회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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