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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9. 평신도의 날 - 현세질서의 개선/손상오 신부 교회는 성직자ㆍ평신자ㆍ수도자의 세 가지 신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은 각기 고유한 직무와 소명을 지니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하느님 나라 건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11-14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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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8. 심판/손상오 신부 연중 마지막 주간을 보내고 있는 이 때 전례 정신은 우리에게 마지막 심판의 때를 상기 시켜 주고 있다. 「사람은 단 한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11-07 손상오ㆍ신부ㆍ대구 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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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7. 은총과 사랑/손상오 신부 아우구스띠노 성인 이래, 오늘날까지「로마」를 중심으로 한 서방 가톨릭은 하느님의 사랑의 선물인 성령의 힘이 인간을 내적으로 변화시키고 성화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10-31 손상오 신부ㆍ대구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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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6.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/손상오 신부 복음을 전하는 것과 예비자를 성당에 데려온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.흔히 예비자 안내는 잘하지만 복음을 말씀으로 전하지 못하는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10-24 손상오ㆍ신부ㆍ대구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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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훠꼴라레 10월 생활말씀] “높은 사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검시는 사람 돼야 한다” 『너희 사이에서 누구든지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.』(마르꼬10 ·43) 예수와 두 제자 야고보와 요한은 특... 교리/말씀 | 훠꼴라레 생활말씀
1982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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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5. 섬기러 왔다/손상오 신부 오늘 복음 성경의 앞 부분을 읽으면 씁쓰레한 감을 금할 수 없다. 그것은 12사도 중 야고보와 요한 두사도의 태도에서 너무나 큰 인간적 야심이 드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10-17 손상오ㆍ신부ㆍ대구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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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4. 가진것 전부를 팔고/손상오 신부 오늘 미사복음의 부자청년의 얘기는 인간존재의 비극적 한 단면을 잘 드러내고 있다. 그는 아직 젊은 나이로 물질적인 풍족함을 누리고 또 계명도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10-10 손상오ㆍ신부ㆍ대구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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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좌의 소리] 65. 내적활동에 대한 말씀 6 ■남녀수도자들 공의회는 성화성소를 강조한 후 교회내 복음적 권고의 선언과 함께 수도자로서의 봉헌의 본성과 중요성 및 고귀함을 설명하면서 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2-10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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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3. 크리스찬 가족공동체/손상오 신부 『하느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. 그러므로 사람은 그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이다. 그들은 이제 둘이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10-03 손상오ㆍ신부ㆍ대구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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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훠꼴라레 9월 생활말씀] “발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발을 찍어 버려라” 『발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발을 찍어버려라.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절름발이가 되더라도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나을 ... 교리/말씀 | 훠꼴라레 생활말씀
1982-09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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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2. 진리를 위한 투신/손상오 신부 순교자란 역사적, 법적 종교적 사실 곧 진리를 증거하는 증인을 말한다 크리스찬 전통을 따라서는 바로 이 때문에 피흘려 증거하는 자에게만 순교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9-26 손상오 신부ㆍ대구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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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81. 바보들의 행진/손상오 신부 우리의 행위는 의로움과 자비와 착한 행실로 가득차 있는가? 난폭함과 불의함을 온유와 의로움으로 대하고 주님께만 신뢰를 두고 묵묵히 십자가를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9-19 손상오 신부ㆍ대구칠곡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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