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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75. 생명의 빵- 하늘의 양식/손상오 신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터뜨린 불평을 야훼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저녁에는 메추라기 고기를, 또 아침에는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.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8-01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성좌의 소리] 59. 문화에 관한 강론 다음은 5월 15일 토요일 아침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「코임브라」대학교에서 교황이 포르투갈 지식인서를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2-08-01
[복음해설] 74. 생명의 빵 - 나눔의 신비/손상오 신부 전례적으로 보아 연중 17주일부터 5주 동안에는 요한 복음 6장의「생명의 빵」에 대한 복음 말씀을 계속 듣게 되어 있다 오늘은 구약과 신약에서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7-25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성좌의 소리] 58. 농민들에게 행한 강론 다음은 금년 5월 14일 포르투갈 방문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 대성전에서 거행된 전례 중「알렌테죠」지역 농민들에게 행한 강론 내용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2-07-25
[복음해설] 73. 연민의 눈길/손상오 신부 『사람을 아주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당신은 울고 말것이다』고 누가 말했다. 여유가 있다면 길거리를 오가며 사람들을 관심 깊게 살펴보라.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7-18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성좌의 소리] 57. 동정과 결혼에 대한 강론 다음은 6월 23일 성베드로 광장에서 가진 수요일 일반 알현에서 행하신 「동정과 결혼」에 대한 강론 내용이다. 우리는 성 마태오에 의한 복음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2-07-18
[복음해설] 72.「증거자의 길」/손상오 신부 「아씨시」의 성 프란치스꼬의 일화 가운데 다음과 같은 얘기가 있다. 어느 날 아침 성인께서 제자를 데리고 시내에 전교하러 가서 큰길과 골목 길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7-11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성좌의 소리] 56. 그리스도 성체축일 강론 다음은 6월 12일「부에노스 아이레스」에 있는 팔레르모 공원에서 봉헌한 미사 중 행한 강론 내용이다. 성체성사의 장엄함을 드러내는 그리스도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2-07-11
[훠꼴라레 7월 생활말씀] “너는 이미 내 은총을 받았다” 『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. 내 권능은 악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』(꼬린Ⅱ12·9) 바오로는 지신을 향해 일고 있는 비난에 대해 변... 교리/말씀 | 훠꼴라레 생활말씀
1982-07-04
[복음해설] 71.학식과 교양을 겸비 하신 분 / 손상오 신부 7월 5일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첫 사제요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안드레아 김 신부님의 대축일이요, 또 오늘은 그 분을 기리기 위해 외부 행사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7-04 손상오ㆍ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성좌의 소리] 55. 사제들에 행한 강론 다음은 5월 31일「애딘버그」의 가톨릭 대성전에서 사제들과 수도자들에게 행한 강론 내용이다. 세계 여러나라를 사목방문하면서 제가 사제들 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[복음해설] 70. 생명의 주/손상오 신부 우리의 부모 형제나 참으로 아꼈던 아까운 사람 곱고 착한 사람, 가장 가까운 친구, 우리에게 힘과 사랑을 주던 사람이 갑자기 우리들에게서 사라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6-27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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