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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해설] 63. 믿음ㆍ희망ㆍ사랑의 열매/손상오 신부 본당 신자 한 분이 기증한 모과 나무 다섯 그루를 지난 3월 성당 구내에 심었다. 제법 자란 나무였지만 그 동안 전지하지 않고 방치해둔 결과 열매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5-09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복음해설] 62「성소」와「응답」/ 손상오 신부 나에게 성소(聖召)가 있는가? (여기서 성소란 사제나 수도자 성소만을 말한다) 이 문제는 성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젊은이라면 대개 한 두번 이상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5-02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성좌의 소리] 49. 성소주일 메시지 - 하 생명은 생명을 낳읍니다. 이 말과 함께 저는 지난해 세계 성소의 날에 주교님들의 국제대회와 봉헌된 성소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말한 것이 있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2-05-02
[복음해설] 61. 우리의 변호자 부활하신 예수 / 손상오 신부 신학교 시절, 학장 신부님의 다음과 같은 말씀이 생각난다. 『신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보면 모두착하고 똑똑하고 훌륭한데 그들을 함께 모아 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4-25 손상오ㆍ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성좌의 소리] 48. 성소주일 메시지 - 상 다음은 5월 2일 제 19회 세계 성소의 날(성소주일)을 맞아 전세계 주교들에게 보낸 교황의 메시지 내용이다. 공경하올 주교 형제님들과 전세계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2-04-25
[복음해설] 60.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 /손상오 신부 사도 토마를 흔히 「믿지 못하는 사람의 전형」으로 생각하기 쉽다。그것은 다른 제자들이 주님을 뵙고 그에게 『우리는 주님을 뵈었소』했을 인정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4-18 손상오ㆍ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성좌의 소리] 47. 성 목요일의 시도. 하 오늘 만물은 당신이 교회를 거룩히 하기 위해 교회를 사랑 하셔서 당신의 몸을 바치신 (에페5ㆍ25ㆍ26)그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읍니다. 당신을 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1982-04-18
[복음해설] 59. 예수 부활의 증인들/ 손상오 신부 마지막 순간까지 행여나 하고 기대를 걸었던 예수께서 처참하게 돌아가시자 제자들은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한 곳에 모여 숨어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4-11 손상오ㆍ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훠꼴라레 4월 생활말씀] “사랑의 진복으로 사는 이는 행복할 것” 『스승이며 주인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』(요한13ㆍ14) 과월절 전 날이었읍니다. 예수께서는 겉 ... 교리/말씀 | 훠꼴라레 생활말씀
1982-04-11
[성좌의 소리] 46. 성 목요일의 기도 - 상 다음이 교황이 전 세계 사제들에게 보낸「1982년 성 목요일에 바치는 기도」의 내용으로 상하 2회로 나누어 全文을 소개한다. 사람하올 사제 형... 교리/말씀 | 성좌의 소리
[복음해설] 58. "엘로이, 엘로이, 레마 사박타니"/ 손상오 신부 구라파의 한 불구자 요양원에 20여 년 간을 꼼짝못하고 누워있어야 했던 한 전신불구자가 있었다. 어느날 그가 한 잡지를 통해 다음과같이 부르짖... 교리/말씀 | 복음해설
1982-04-04 손상오 신부ㆍ대구 칠곡주임
[훠꼴라레 3월 생활말씀] “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와야” 『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와야 합니다. 내가 있는 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게될 것 입니다.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... 교리/말씀 | 훠꼴라레 생활말씀
1982-0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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