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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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성구] 요한 17장 21 『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…』 (요한 17장 21~) 그리스도가 성부께 청한 이 일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매일 체험하... | 교리/말씀
1977-02-13 표동자 수녀ㆍ성바오로수도회
[나의 성구] 마태오 22장 39절 『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』 (마태오 22장 39절) 이 성귀는 언뜻 보아 지극히 평범한 말인 것 같지만 여러 번 음미해 보면 심오한 진리가... | 교리/말씀
1977-02-06 정인수·주문진본당 사목회장
[나의 성구] 마태오 6장 25절~34절 『공중의 저 새들을 보시오.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거나 하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십니다』... | 교리/말씀
1977-01-30 성광현·충북 음성군 대소중학교
[나의 성구] 마태오 6장 25절~34절 / 이우락 『여러분은 무엇을 먹고 마시며 목숨을 이어갈까,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마시요...공중의 저 새들을 보시오. 그것들은 씨를 뿌리... | 교리/말씀
1976-11-28 이우락·부산 범일국교 교감
[나의 성구] 마태 7장 13절 / 장젬마 『좁은 문으로 들어가라. 대개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그 길이 넓고 너그러우매 거기로 들어가는 자 많으며 생명으로 인도하자는 문은 어떻게 좁... | 교리/말씀
1976-11-14 진젬마·대구 범어동본당
[나의 성구] 마태오 6장 1절 / 이순재 『여러분은 일부러 남들이 보는 앞에서 선행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.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로부터 아무런 상도 받지 못... | 교리/말씀
1976-10-03 이순재·레지오 마리에 한국세나뚜스...
[나의 성구] 루까 12장 29절 / 김용순 『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까 하고 염려하며 애쓰지 마시오』(루까 12ㆍ29) 이는 평화의 장군인 예수님이 평화를 수호하는 장병에게 하신 말씀이... | 교리/말씀
1976-08-22 김용순·삼척군 철암공소 총무
[나의 성구] 마태오 6장 22절~23절 / 김민환 『눈은 몸의 등불입니다. 따라서 당신의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당시의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입니다. 그러나 만일 당신... | 교리/말씀
1976-08-15 김민환·인천 숭의동본당
[나의 성구] 루까 13장 24절 / 정별철 『사실 많은 사람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. 그러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시오』(루까 13... | 교리/말씀
1976-08-01 정병철·천주의성요안의원
[나의 성구] 주의 기도(마태오 6장 9~13절) / 김원수 이 기도문은 예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것으로 우리 인간들이 하느님께 바라고 청하고 싶은 많은 소원들을 간절하게 요약한 것이 바로 이 주의 기... | 교리/말씀
1976-07-25 김원수·부산 동구 수정동
[나의 성구] 마태오 복음 23장 11절~12절 / 김덕수 『여러분 중에 으뜸 가는 사람은 여러분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집니... | 교리/말씀
1976-07-18 김덕수·상주 서문동본당
[나의 성구] 요한 15장 5절~6절 / 이삼삼 『나는 포도나무이며 당신들은 가지입니다.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으면 내게 붙어 있기 때문에 많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. 그러나 나를 떠나서... | 교리/말씀
1976-07-11 이삼삼·서울 수색본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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