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교리/말씀

NEWS

[나의 성구] 『당신은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도 제 눈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니 어떻게 된 일입니까?』 (마태오7ㆍ3 ) 날로 복잡해져만 가는 우리들의... | 교리/말씀
1975-12-07 황정완ㆍ부산 대양공고 교장
우리는 부르심의 전령 / 이태재 모든 신자는 하느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간택된 사람들이다. 그러나 하느님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특히 우리들(영세한 신자)을 자기 백성... | 교리/말씀
1975-11-16 이태재ㆍ법박ㆍ경북대 교수
[나의 성구] 루까18ㆍ17 / 임남훈 수녀 『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맞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거기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』(루까18ㆍ17) 이 성귀에 대해서... | 교리/말씀
1975-11-16 임남훈 수녀ㆍ올리베따노 성베네딕...
[나의 성구] 루까 12장32절 / 데또레 에우랄리아 수녀 『내 어린 양떼들, 조금도 무서워하지 마시오.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기꺼이 하늘나라를 여러분에게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』(루까 12장32절) 내... | 교리/말씀
1975-11-02 데또레 에우랄리아 수녀ㆍ성바오로 ...
[나의 성구] 시편 / 오수안 『인간의 도움은 하잘 것 없사오니 주여 어려운 고비에 우리를 도우소서. 하느님 도움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당신 원수를 짓밟으시리라.』(시편) ... | 교리/말씀
1975-10-26 오수안ㆍ가톨릭 군종후원회 부회장
[나의 성구] 루까 17장3~4절 / 박회군 『당신의 형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 꾸짖고 뉘우치거든 용서해주시오. 그가 하루 일곱번이나 잘못을 저지른다 해도 당신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... | 교리/말씀
1975-10-12 박회군ㆍ성의여자중상고 교감
[나의 성구] 요한 4ㆍ34 / 김길태 『이때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. 「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 내 양식입니다」』(요한 4ㆍ34) 야곱의 우... | 교리/말씀
1975-09-28 김길태<효성여대 교수>
[나의 성구] 마태오 13장30절 / 윤광선 『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? 추수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』(마태오 13장30절) 착하신 하느님이 우주와 ... | 교리/말씀
1975-09-21 윤광선ㆍ대구 레지오 평의회장
[나의 성구] 마태오6ㆍ29-30 / 홍윤숙 『들에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.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건만 솔로몬의 모든 영화로도 입는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... | 교리/말씀
1975-09-07 홍윤숙ㆍ여류시인
[나의 성구] 요한19장28절 / 노영희 『아! 목마르다』(요한19장28절) 매일매일 이 성구를 통해 탈속한다. 세상에 머물러있는 육체와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는다. 그리고 위로받는다. ... | 교리/말씀
1975-08-24 노영희<매일경제신문사기자>
[나의 성구] 루까 12장49절 / 박복주 수녀 『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습니다』(루까 12장49절) 예수님의 세상에 대한 위대한 선포이다. 사랑과 애덕의 불을 질러 세상의 역사를 뒤바... | 교리/말씀
1975-08-17 박복주 수녀ㆍ샬트르 성바오로회
[나의 성구] 마테오7장7~8절 / 김동수 『구하시오 받을 것입니다 찾으시오 얻을 것입니다. 문을 두드리시오 열릴 것입니다.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입... | 교리/말씀
1975-08-03 김동수ㆍ영남대 교수

맨앞 이전10개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