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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임하소서 성신이여! 『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빠라끌리또 성신께서 모든것을 여러분에게 가르쳐주겠고,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한 바를 다 회상시키실 것입니... | 교리/말씀
1971-05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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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시공 초월한 상면 『주 예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어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시었다』예수승천의 의의는 두가지이다. 하나는 예수님의 존재가 우주적으로 되었다는 것... | 교리/말씀
1971-05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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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가깝고도 먼 길 3년동안 동고동락을 하시던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청천의 벽력같은 선언을 하신다. 『나는 생명을 바쳐 천주 성부의 영광을 드러냈으니 천주 성부께... | 교리/말씀
197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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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나는 착한 목자로다 세상에는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감언이설로 남을 속이고 몸조심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.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누워서 천정을 향해 침뱉는 꼴이 되고... | 교리/말씀
1971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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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행복한 투기사업 옛날 이야기에 이런것이 있다. 코가 민망할 정도로 낮은 한 처녀가『어떻게 하면 코가 날씬해질 수 있을까』하며 밤낮으로 고민하고 있었다. 하루 ... | 교리/말씀
1971-04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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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-0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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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알렐루야! 알렐루야! 『인간은 영혼과 육신으로 결합한 자』라는 정의는 전통적인 가톨릭의 가르침이었다. 이 말을 좀 더 현대적인 표현으로 바꾼다면『인간은 동물성과... | 교리/말씀
1971-0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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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인간이 바라는 왕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, 찬미받으소서! 높은데서 호산나! 행복을 가져다 주리라는 희망에 부풀어 그 희망의 장본인을 맞이하는 이스라엘 군... | 교리/말씀
1971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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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인간의 최후발악? 폭력 오랜 식민지생활로 말미암아 인간 본위의 사상으로 전락된 유다이즘에 항거하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사랑의 율법으로 일관된다. 그러나 인간의 ... | 교리/말씀
1971-0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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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빵의 기적과 요술 사도요한은 예수님이 행하신 빵의 기적을 보고 예수께서는 성체성사들 통하여 영원히 모든 인간과 같이 지나실 것을 깨달았다. 한편 유대사람들... | 교리/말씀
1971-0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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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천국을 실감하는 길 『예수께서 어떤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그 벙어리가 말하는지라...』인간의 역사는 쉽게 말해서 잡신들과의 투쟁과 화해를 반복... | 교리/말씀
1971-03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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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묵상] 현성용은 신앙의 기반 『주여, 우리가 여기 이대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』.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 일년 이상을 살면서 예수님이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... | 교리/말씀
1971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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