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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미사를 알기 위해서 - 아담은 천주의 아들인가? 미사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하여 기초쌓기를 한번 더 계속 하기로 하고 여기서 우선 우리가 여태껏 취급해온 것을 간단히 회상해보기로 합시다. ... | 교리/말씀
1964-04-19 柳 프레데릭 神父
[강론] 천주는 누구이며 나는 무엇인가 【천주는 누구인가?』 그리고 『나는 누구인가?』 이 두가지 질문은 미사를 더욱 잘 알아듣기 위한 기초적 질문이 되는 것입니다. 그리고 이 질문... | 교리/말씀
1964-04-12 柳 프레데릭 神父
[강론] 거룩한 祭祀(제사)에 結合(결합)할 수 있는 길 내가 매주일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 앞에서 설 때에 가끔 생각하게 되는 한가지 의문이 있읍니다. 『이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 와 있는 이유... | 교리/말씀
1964-04-05 유 프레데릭 神父
[강론] 우리 가운데 生動(생동)하는 復活(부활)의 意義(의의) 우리의 생활 가운데 그리스도의 부활은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읍니까. 그것은 우리의 신앙의 더음이 됩니까. 우리의 희망이 그로인해 지속됩니... | 교리/말씀
1964-03-29 가톨릭시보 주필
[강론] 예루살렘城(성)으로의 凱旋(개선)- 성지주일 오주 예수 그리스도 적어도 한번은 메시아로서 세상에 알려지시게 되어 있었읍니다. 그 날을 죽기전 5일로 택하셨읍니다. 「빠스카」첨례가 가까워... | 교리/말씀
1964-03-22 盧景三 神父
[강론] 겸손하신 「眞理(진리)」 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수난 6개월을 앞두고 최후의 토론을 악한 유데아인들과 성전기둥 사이에서 벌리게 되었읍니다. 유데아인들은 끝끝... | 교리/말씀
1964-03-15 盧景三 神父
[강론] 平等(평등)과 겸손과 사랑의 영적 오주 예수 그리스도, 「그후에 디베리아 호수라고도 하는 「갈릴레아」바다 건너편으로」 가셨읍니다. 이에 앞서 주께서 38년동안 앓고 있던 ... | 교리/말씀
1964-03-08 盧景三 神父
[강론] 다볼山(산)의 榮光(영광) 오주 예수 그리스도, 「다볼」산에 올라서서 당신의 성용(聖容)을 나타내심으로 우리에게 영복의 일단(一端)을 엿보여주십니다. 산에서 내려오실 ... | 교리/말씀
1964-02-23 盧景三 神父
[강론] 광야에 퍼진 승리의 凱歌(개가) 오 주 예수 그리스도 『그때에』 즉 『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, 나의 가장 기뻐하는 자라』 불리셨을 때에 「요르단」 강에서 올라와 광야에 들... | 교리/말씀
1964-02-16 盧景三 神父
성경 말씀 미사 끝에 신부님이 제대를 향하여 왼편에 가시면 교우들이 다 일어설 줄을 알고, 이마와 입과 가슴에 소십자 성호를 그을 줄을 알고, 신부님이 한... | 교리/말씀
1964-02-02 金奎榮
[강론] 백부장의 信德(신덕) 『주여 내 집에 들어오시기에 나 합당치 못하오니 오직 한 말씀만 하소서. 곧 내 종이 나으리이다. 이 말은 「가파르나움」의 한 백부장의 집에 반... | 교리/말씀
1964-01-26 姜大亨 神父
[강론] 結婚生活(결혼생활)은 創造事業(창조사업) 도우는 것 오늘 주일성경에는 예수께서 술을 많게 하신 영적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읍니다.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께서 성모 마리아와 제자들이 함께 「... | 교리/말씀
1964-01-19 姜大亨 神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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