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교리/말씀

NEWS

[강론] 강림 후 4주일 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신기한 영적을 행하신데 대하여 한마디 하겠읍니다. 너무도 아름다운 교리를 베푸시며 기막히는 영적을 행하시니 허... | 교리/말씀
1963-06-30 盧景三神父
[강론] 강림 후 3주일 오 주 예수께서 천한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「바리서이」와 학자들은 원망하며 『이 사람이 난류배들을 사귀어 한 가지로 먹는다』고 비... | 교리/말씀
1963-06-23 盧景三神父
[質疑歡迎(질의환영)] 神親婚姻(신친혼인) 【문】「갑」은 「을」의 대자입니다. 이런 신친(神親) 관계의 경우 「갑」은 「을」의 따님과 혼배를 할 수 있읍니까? 만약 할 수 없다면 어떤 ... | 교리/말씀
1963-06-16 申相祚神父
[에띠께뜨] 敎皇選擧(교황선거) 초대교회에서는 로마 주교(교황)도 다른 주교와 마찬가지로 성직자니 일반 신자로부터 선출되었으나 11세기 이후는 추기경만이 선거단체가 되었다.... | 교리/말씀
1963-06-16
[강론] 그리스도의 招待(초대)를 拒絶(거절)하는 어리석음 오 주 예수 그리스도 만민을 천당에 초대하심을 마치 한 부자(富者)가 저녁잔치를 크게 배설(配設)하여 많은 손을 청함과 같다고 하셨읍니다. 이 ... | 교리/말씀
1963-06-16 盧景三神父
[質疑歡迎(질의환영)] 罷工寬免(파공관면) 【문】 일요일 야간작업(하오 7시-다음날 아침 7시)과 토요일 야간작업을 하려면 관면(寬免)받아야 하는지요? 4대첨례날 야간작업은? 성탄절 24일 ... | 교리/말씀
1963-06-09 申相祚神父
[강론] 성삼주일 오 주 예수그리스도 「울리와」산 위에 종도들을 모아놓고 승천하시기 앞서 『가르쳐 세(洗)를 주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을 인하여 하라』고... | 교리/말씀
1963-06-09 盧景三神父
[에띠께뜨] 平信使徒職(평신사도직) 광의로 본 가톨릭 「악숀」은 본당과 교구와 국가의 선(善)을 추궁하는 모든 활동을 포함해서 매우 광범위하다. 그 활동은 사회의 여러 분야에 그... | 교리/말씀
1963-06-09
[質疑歡迎(질의환영)] 産兒制限(산아제한) 【질의1】『결혼한 부부가… 수태가능한 기간에 성관계를 회피함도 자연적 산아제한의 형태다. 분명히 이런 방법은 나쁜 것이 아니며…』(경향잡지 ... | 교리/말씀
1963-06-02 申相祚神父
[강론] 성신강림주일 오 주 예수 그리스도 수난 전날 약속하신 바와 같이 우리들에게 성신을 보내주셨읍니다. 가톨릭 신앙생활의 근원이 되고 있는 연중 예절(年中禮節)... | 교리/말씀
1963-06-02 盧景三神父
[에띠께뜨] 平信徒(평신도) 정의하면 성직자 아닌 모든 사람은 평신도이다. 평신도는 그리스도의 명령과 교회의 법(교회법 682조)에 의하여 성직자로부터 성사와 신앙의 ... | 교리/말씀
1963-06-02
[質疑歡迎(질의환영)] 「글로리아 띠비 도미네」? 【문】 미사중 『글로리아 띠비 도미네』(영광이 주께 있어지이다)라고 하면서 이마, 입, 가슴에 십자성호를 긋는데 무슨 뜻인지 구체적으로 설명... | 교리/말씀
1963-05-26 申相祚神父

맨앞 이전10개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