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교리/말씀

NEWS

[첫영성체 교실] 천주는 능하시다 (이 시간에는 천주의 호의의 뜻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다. 그러므로 『천주께서 원하셨다』란 표현이 우리 입술에 가끔 오를 것이다.)... | 교리/말씀
1963-01-13 신상조 신부님
[첫영성체 교실] 천주는 위대하십니다 ① 새해부터 꼭 첫영성체를 하게 될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서 재미있고 즐거운 첫영성체 공부를 엮어가겠읍니다. 어린이 여러분! 첫영성체를 얼마... | 교리/말씀
1963-01-01 신상조 신부님 엮음
[강론]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태어나자 예수성탄첨례날은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젊은이들과 늙은이들에게 또 교우들과 외인들에게 모두 다 기쁜 날이 되겠읍늬다. 성당에서는 구유를 ... | 교리/말씀
1962-12-25 宣 벨라도 神父
[강론] 그리스도와 함께 미사를 지내자 『미사는 무엇이뇨?』라는 질문에 대하여 문답을 배우신 분들은 대부분이 다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. 그러나 그 대답의 깊은 함축성(含蓄性)과 ... | 교리/말씀
1962-12-16 宣 로벨드 神父
[강론] 그리스도와 교회의 결혼 미사중 포도주를 축성할 때 사제는 『이것은 곧 내 피의 잔이라. 이는 새로 맺은 영원한 언약의 피니라』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최후의 만찬 때에 ... | 교리/말씀
1962-12-09 宣 로벨도 神父
[강론] 성교회와 함께 한 해를 지내면서 장림 첫 주일에서부터 교회의 새해가 시작됩니다. 교회와 함께 일년을 지내는 것은 우리들에게 무슨 뜻이 있을까? 오늘 강론에서 교회의 전례적... | 교리/말씀
1962-12-02 宣 로벨도 神父
[강론] 죽음과 심판 오늘 복음에 천주께서는 얼마나 두려운 세상의 종말(終末) 및 최후의 심판을 그림처럼 보여주시는 것이겠읍니까? 『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제 빛... | 교리/말씀
1962-11-25 柳 프레데릭 神父
[강론] 생명의 선물 우리는 복음에서 예수님이 병자를 낫게하고 눈먼 자를 보게하며 귀머거리를 듣게하는 등 많은 영적을 읽습니다. 이런 것을 보고 우리는 우리 구세... | 교리/말씀
1962-11-18 柳 프레데릭 神父
[강론] 천주의 것은 천주께 유데아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죄로 얽어매어, 사람들이 그를 미워하고 바리서이들은 로마당국이 그의 가르침을 단죄(斷罪)하도록 만드는 기회를 장... | 교리/말씀
1962-11-11 柳 프레데릭 神父
[강론] 남을 용서하는 덕 예수님의 가르침을 아주 요약한다면 용서 하기를 사랑하는 덕에 있다고 하겠읍니다. 주께서는 공생활을 통해 당신을 따르는 자에 용서하는 교리를,... | 교리/말씀
1962-11-04 柳 프레데릭 神父
[강론] 天國(천국)은 강포한 자의 차지 『대저 불리운자는 많으나 간선자는 적도다』 예수 그리스도는 전인류의 구세주로서 이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도 제외하지 않고 모든... | 교리/말씀
1962-10-28 陳聖萬神父
[강론] 스스로가 찾아야 할 길 『아들아 네 죄가 사해졌다.』 이 말씀을 믿지 않는 유대아인들은 이 자가 독성을 범했다고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원망하고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... | 교리/말씀
1962-10-21 陳聖萬神父

맨앞 이전10개 561 562 563 564 565 566 567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