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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내 마음의 뜰에는 무엇이 있을까? / 김선균 15년 전 군을 제대하고 언론사에 들어오기 위해 ‘언론고시’를 어쭙잖게 준비했다. 그 1년여의 시간은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2-25 김선균
[일요한담] 세상의 모든 ‘로만이’들에게 / 김선균 친형처럼 좋아하는 타사 기자 선배가 있다. 그의 질문은 부드럽지만 의표를 찌르고, 기사는 간결하지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2-17 김선균
[일요한담]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김선균 한 해가 저무는 지금, 지나간 기억과 인연들이 머릿속을 스친다. 가까이는 수능 시험이 치러지던 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2-10 김선균
[일요한담] SNS와 지란지교(芝蘭之交) / 김선균 무의식적으로 SNS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. 시도 때도 없이 징징 울려대는 알림, 아무런 생각 없이 숫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2-03 김선균
[일요한담] 하루 몇 마디 하세요? / 김선균 방송 기자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말을 많이 한다. 취재나 방송 진행을 위해 말을 하다 보면 하루에 내뱉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1-26 김선균
[일요한담] ‘부고(訃告)란’ 단상(斷想) / 김선균 매일 아침 집에 배달되는 신문만 5부. 진보 성향의 중앙지와 보수 성향의 중앙지 2부, 그리고 광주지역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1-19 김선균
[일요한담] 리더(Leader)와 리더(Reader)되기 / 김선균 맹자(孟子)가 말했다. “하늘이 준 때는 지리상의 이로움만 못하고, 지리상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1-12 김선균
[일요한담] 기도발이 세도 너무 세었던 / 황광지 남편 알리피오는 온갖 구실을 붙였다. 나중에 갈게, 다음에 갈게, 더 있다 갈게. 성당에 가는 일로 나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1-05 황광지
[일요한담] 약아빠진 인간들의 어리석음 /황광지 심상치 않은 제목에 끌려 이시백의 소설 「나는 꽃 도둑이다」를 읽었다. 민초들을 서술하는 작가의 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0-29 황광지
[일요한담] 별자리라고는 모르지만 /황광지 연수 첫날 저녁 식사는 너도나도 별미라고 과하게 먹었다. 그대로는 숙소에 들어갈 수 없어 산책길에 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0-22 황광지
[일요한담] 이승엽 홈런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/ 황광지 이승엽 야구선수가 홈런을 칠 때면 나는 박 신부님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샀다. 박 신부님과 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0-15 황광지
[일요한담] ‘무남편 상팔자’에 대한 소고 / 황광지 한 방송에서 부부가 나와 티격태격하며 서로 일러바치는 것을 보았다. 배우자가 자신과는 달리 이상하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10-01 황광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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