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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자신을 아는 사람/이소우③ 아랍 속담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. 『자신을 모르는 사람,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, 그 사람은 바보다-이런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7-10 이소우·서울대 교수
[일요한담] 영혼의 위기 상황/이소우 2 현대인은 여러 가지 위기의식 속에서 산다고 한다. 위기의식은 예기하였던 또는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서 개인이나 집단으로 느낄 수 있다. 한국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7-03 이소우·서울대 교수
[일요한담] 나의 몫/이소우 1 정신질환자 간호 실습을 하는 간호학생들은 남다른 스트레스와 좌절을 받는다.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몇 가지를 들면 학생 자신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6-26 이소우·서울대 교수
[일요한담] 불행과 행복의 시간/최헌 불행과 행복은 극단적인 반대의 의미를 지녔다. 그리고 그것을 재는 잣대는 어디까지나 재는 본인의 판단에 달렸다.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6-19 최헌·방송작가
[일요한담] 묻혀버린 기도문/최헌④ 지난 5월에 있었던 성모의 밤을 위해 우리 주 아버지에게 희구하는 기도문을 썼었다. 애당초 이 기도문은 그날 밤에 본당 사목회장의 위치에서 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6-12 최헌·방송작가
[일요한담] 책의 숨소리/최헌 3 꽃과 책이 놓여 있다. 그것을 향해서 어느 것을 먼저 택하겠느냐고 물을 수도 없는 일이다. 적어도 꽃을 먼저 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먼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6-05 최헌·방송작가
[일요한담] 5월의 스케치/최헌 2 5월 어느날 나는 그분의 집을 찾았다. 눈물 방울 만큼의 크기의 꽃도 피워보지 못한 애숭이 난이었다. 그것이 화분에 담겨져 고개를 들고 있었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5-29 최헌·방송작가
[일요한담] 어떤 눈물의 의미/최헌 요즈음 나는 눈물이 많아졌다. 이미 세상을 먼저 간 문우들이 남긴 시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내가 무척 좋아하는 바하와 브람스의 음악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5-22 최헌·방송작가
[일요한담] 희망의 아프리카/강효선 수녀 트라피스트회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간 것은 1873년이었다. 희망봉 교구장이신 리챠드 주교님이 불란서에서 열린 트라피스트 총회에 가셔서 선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5-15 강효선 수녀·보혈선교수녀회
[일요한담] 노후의 불안/강효선 수녀 수련자들의 폭 넓은 양성을 꾀한 한 과정으로 작년에 자그마한 양로원을 시작했다. 긴 여름 해가 앞산 봉우리에 주저앉을 무렵『성모님 고맙습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5-08 강효선 수녀ㆍ보혈선교수녀회
[일요한담] 새로운 인식/강효선 수녀 3 80년 초반에 미국 동부에 있는 알렌타운 교구에서는 정신 지체아들이 성사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정신 지체아를 가진 부모들이 주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5-01 강효선 수녀ㆍ보혈선교수녀회
[일요한담] 기다리는 마음/강효선 수녀 ② 꽃샘 추위가 지나갔다. 겨울의 찬기를 토해내듯 진달래가 꽃봉우리를 터뜨리며 앞산을 붉게 물들였다. 산골짜기마다 언제 준비했는지 푸른 잎과 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4-04-24 강효선 수녀ㆍ보혈선교수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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