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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“난 부엌일은 못해” / 백성기 ⑥ 우리 부부는 흔히 말하는 맞벌이 부부다. 하루종일 집을 비우기 때문에 때 맞추어 해야 할 집안 일이 밀리고 밀려 주말에는 갖가지 일들이 수북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7-19 백성기 <부산MBC 부국장>
[일요한담] 천국행 자격증 / 백성기 ⑤ 현대는「자격증」시대이다. 판ㆍ검사 변호사가 되려면 사법시험에 합격해야 하고, 의사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의 개업에는 해당분야의 자격증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7-12 백성기 <부산MBC부국장>
[일요한담] “○○○어른” / 백성기 ④ 서울 모 행정부처의 실장으로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의 일이다. 마침 그 친구는 회의중이어서 여직원이 전화를 받으면서『메모를 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7-05 백성기 <부산MBC부국장>
[일요한담] 젊은 아내 / 백성기 ③ 부부간에 나이차는 몇살정도가 좋을까? 남편 쪽이 나이가 많아야 할까? 의학과 생리학에 門外漢 나로서는 속단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마는 그렇다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6-28 백성기 <부산MBC부국장>
[일요한담] 독서문화/백성기 2 한 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사회지표가 적용된다. 그 가운데 곧잘 인용되는 척도가 국민의 독서에 관한 통계치이다. 그렇다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6-21 백성기ㆍ부산MBC 부국장
[일요한담] 지하철의 즐거움/백성기 1 내가 지하철로 출퇴근을 시작한지도 5년째 접어들었다. 우리 부산에 지하철이 등장한지 8년, 그러니까 부산지하철 역사의 반이상을 지하철과 같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6-14 백성기ㆍ부산 MBC 부국장
[일요한담] 믿음/허인 교수 5(끝) 인간은 앞서거나 뒤서거나 간에 시간차는 있지만 누구나 다 죽어야 한다. 언제나 죽음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며 죽으면 없어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6-07 허인ㆍ한국외대 이태리어과 교수
[일요한담] 「천지(大地)」/허인 교수 4 대지는 가장 낮은 곳에있고 모든 것을 심층에서부터 지탱시켜주며 모든것을 다 수용한다. 장마철의 흙탕물을 견디어내고 찌꺼기 오물이나 쓰레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5-31 허인ㆍ한국외대 이태리어과 교수
[일요한담] 인간의 존엄성/허인 교수 3 「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어내시고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」 (창세기1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5-24 허인ㆍ한국외대 이태리어과교수
[일요한담] 2차 주회/허인 교수 1 『형님 나는 냉담생활을 약20년간 했어요. 그런데…』『나 역시 10년정도는 될것같소. 그렇지만…』『나는 영세한지 불과 2년밖에 되지않아서 무엇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5-10 허인ㆍ한국외대 이태리어과 교수
[일요한담] 삶의 나눔/서춘배 신부 6(끝) 사람들을 만날때, 조심스럽지만 으례 물어보게 되는 질문이 있다.『무슨 일을 하느냐』이다. 여기에 답변은『직장에 다녀요』『작은데 있어요』등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5-03 서춘배 신부ㆍJOC서울북부연합회지도
[일요한담] 모두가 내차/서춘배 신부 5 「도처에 굴려다니는 게 내 차요, 운전하는 모든 사람이 내 운전기사입니다」(아직) 차가 없느냐는 질문에 유머로 넘기는 말이다. 정말 내 소유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4-26 서춘배 신부ㆍJOC 서울북부연합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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