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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유섬이 불씨를 살려내려고 / 황광지 다시 말하지만, 전주의 복자 유항검의 딸 섬이는 아홉 살에 거제도 관비로 유배되었다. 어린 나이라 죽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9-24 황광지
[일요한담] 일석과 일문은 어떻게 됐을까 / 황광지 흑산도로 간 여섯 살 일석과 신지도로 간 세 살 일문은 어떻게 되었을까? 나는 이제야 이 두 아이의 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9-17 황광지
[일요한담] 전화위복이 된 영화 ‘플립’ / 황광지 금요일 도서관 휴관도 잊고 차를 달렸다가 로비에서 휴관가름막을 보고야 이마를 쳤다. 어쩌지 하다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9-10 황광지
[일요한담]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/ 황광지 수녀인 동생이 2년 전 휴가 나와 둘이서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운 좋게 독도에 발을 디딜 수 있었다. 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9-03 황광지
[일요한담] 감독의 손짓은 아량과 사랑 / 황광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잠실원정경기를 치렀다. 어린 선발투수가 예상을 뒤엎고 8회까지 1:0으로 앞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8-27 황광지
[일요한담] 우뭇가사리 콩국에 대한 분심 / 황광지 바오로딸 수녀님들을 만나고 깨달은 바가 있어 주일미사에 나설 때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었다. “더운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8-20 황광지
[일요한담] 폭염경보 해제 / 황광지 삼복더위를 버티기 위해 냉방만 생각하고 주일미사에 일찌감치 갔다. 시원한 성전에 앉으니, 얕은 속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8-13 황광지
[일요한담] 축복엔 계절이 없다 / 한분순 작은 것이 아름답고,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. 어쩌면 이러한 명제가 기도에 스며드는 힘이다. 저마다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8-06 한분순
[일요한담] 잉크의 서정 / 한분순 연애편지의 냄새를 생각해 본다. 아마 풋풋한 살구꽃 내음을 닮았을 것이다. 어른이 되면 그렇듯 추상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7-30 한분순
[일요한담] 꽃처럼 어진 이들 / 한분순 아침마다 사람들이 모르는 겨를에 가만히 꽃은 피어난다. 마치 낮별처럼 그곳에서 반짝이고 있으나 우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7-23 한분순
[방주의 창] 지쳐가는 중년 남성들에게 격려를…/ 손애경 수녀 ‘참 애썼다. 다 괜찮다.’ 지난 7월 7일 인터넷 검색 1위였던, 한 중년 개그맨의 자살 소식을 담은 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7-16 손애경 수녀
[일요한담] 고백은 늘 수줍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노래를 잊는다는 것이다. 거리를 다니는 명랑한 소녀들이나 오토바이를 몰고 달리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7-09 한분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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