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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「먹자」판/손숙 6 한창 살기 어렵고 너 나없이 배고프던 시절, 세끼 밥꼬박 꼬박 먹으면 걱정 없는 부자 축에 들고 보리밥이라도 실컷 배부르게 먹어 봤으면 소원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7-14 손숙ㆍ연극배우ㆍ서울 한강본당
[일요한담] 가정의 파수꾼/손숙 5 아침마다 내가 진행하고 있는 여성시대(MBCㆍ라디오프로)가 6월 30일 천회를 맞았다. 주로 애청자들의 편지를 읽고 함께 얘기하고 의논하고 상당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7-07 손숙ㆍ연극배우ㆍ서울 한강본당
[일요한담] 죄스런 선거불참/손숙 4 광역의회 선거가 끝이나고 선거 결과가 나오면서 나는 사실 양심의 가책을 몹시 받았다. 투표일 며칠 전날부터 우리는 방송(MBCㆍ여성시대)에서 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6-30 손숙ㆍ연극배우ㆍ서울 한강본당
[일요한담] 딸의 혼수/손숙 3 딸아이의 혼인을 정해 놓고 우선 몹시 당황되고 불안했다. 생전 처음 당해보는 대사인데다가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고 잡다한 일로 몹시 바쁘다보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6-23 손숙ㆍ연극배우ㆍ서울 한강본당
[일요한담] 딸을 시집 보내고/손숙 2 딸 아이를 신혼여행 보내고 돌아오니 집안은 텅 비고 아무도 없다. 둘째는 공항에서 바로 저희 언니 새집이 비어 있다고 그리로 가고 막내는 기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6-16 손숙ㆍ연극배우ㆍ서울 한강본당
[일요한담] 명동성당의 수난/손숙 1 우리들 결혼초,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, 우리 부부의 즐거움은 일요일날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그리고 언덕을 내려와 음악을 들으며 뜨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6-09 손숙ㆍ연극배우ㆍ서울 한강본당
[일요한담] 원비할머니 / 이상각 신부 어느 날 어린이 미사 시간영성체 때의 일이다. ‘그리스도의 몸’ 하고 성체를 영해드리는데 한 할머니께서 ‘아멘’이라고 대답하는 대신 “신부님, 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6-02 이상각 신부ㆍ수원교구 남양본당 주임
[일요한담] 그 사람…/이상각 신부 4 가을햇볕에는 딸을 내보내고 봄햇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낸다더니…. 이 봄볕은 더 따갑고 더 잘 그을리는가 보다. 한 3개월을 매일이다시피 성지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5-26 이상각 신부ㆍ수원교구 남양본당주임
[일요한담] 꽃 손수건/이상각 신부 3 나는 오래 살 것 같다. 내가 건강에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미 한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하나 받았기 때문이다. 내가 있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5-19 이상각 신부ㆍ수원교구 남양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전과자 사제/이상각 신부 2 성모성월인 오월에, 성모님께 봉헌할 성지 때문에 받은 훈장 이야기를 하나 쓰고 싶다. 성지개발에 여념이 없던 어느 날 화성경찰서 조사과 형사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5-12 이상각 신부ㆍ수원교구 남양본당주임
[일요한담] 날 미쳤다구!/이상각 신부 1 “얼마 전 가톨릭신문에서 김윤상(분도) 신부님의 고희잔치라는 기사를 읽었는데 그분은 돌아가신 박지화(요한) 신부님의 동창 신부님이 십니다” 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5-05 이상각 신부ㆍ수원교구 남양본당주임
[일요한담] 내가 신부된 이유/박희동 신부 어린 시절에 어머님은 나를 붙들고 매일같이 “네가 했지! 네가 일렀지!”하시며 한없이 우셨다. 내가 큰 형님을 죽였다는 것이다. 4살인 나는 그 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4-28 박희동 신부ㆍ광주 진월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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