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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목사님의 설교/한창근 2 개신교 신자인 A라는 친구의 차를 탄 적이 있었다. A는 차시동을 걸기가 무섭게 카세트를 틀었다. 내용을 들어보니 목사님의 설교가 분명했다. 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1-27 한창근ㆍ의학박사ㆍ부산중앙본당
[일요한담] 도둑님 전상서/한창근 1 신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도둑여러분께서도 뜻깊은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.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저의 형제 한 분을 소개하고자합니다. 이 분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1-20 한창근ㆍ의학박사ㆍ부산 중앙본당
[일요한담] 밀주 제조/김영배 신부 이천년 전 갈릴레아 가나촌에서 밀주를 제조하여 혼인 잔치를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과거 비리 적결을 주장하는 일부 민주 인사들이 고발장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1-13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일요한담] 어떤 미혼모/김영배 신부 9 “그 놈이 어느 놈이래요?” “뭐 뻔한 일이지 뭐야” “어쩐지 요새 하는 행동이 수상하더라니, 아니 그런데 그 에미 에비는 뭐라고 하더래” “할 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1-01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일요한담] 돈벌이좋은 직업들 / 김영배 신부 8. 요즈음 세상 사람들을 만나서 물어 보면 하나같이 살기가 어렵다고들 말한다. 어려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경제 문제에 있어서 큰 어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2-23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일요한담] 발효와 부패 / 김영배 신부 7. 중국 사람들은 계란을 썩혀서 먹고 한국 사람들은 콩을 썩혀서 먹으며 서양 사람들은 우유를 썩혀서 먹는다. 이는 단백질을 발효시켜서 먹는 것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2-16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일요한담] 4남1녀올시다 / 김영배 신부 6. 우리 집에 경사가 났다. 곰순이가 4남1녀를 낳았다. 곰순이의 나이는 2살, 2년 전 곰돌이와 함께 우리 집으로 시집을 왔다. 둘이 얼마나 금슬이 좋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2-09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일요한담] 정말 그러시깁니까? / 김영배 신부 5. 어느 주일의 일이었다. 주일 미사를 끝내고 피곤한 몸으로 신자들을 전송하고 있었다. 천여명의 신자들이 한꺼번에 물밀듯 밀려 나가고 있었고 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2-02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 병원원목
[일요한담] 뭐이런신부가 다있어? / 김영배 신부 4. 『똑 똑』 『예 들어오세요. 어디서 온 누구신지요?』 『예. 좀 도와 달라고 온 사람입니다. 이 불쌍한 인간 좀 도와주십시오』 『내가 볼 때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1-25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일요한담] 멍청한 컴퓨터 / 김영배 신부 3. 흔히들 컴퓨터를 만능으로 알고있다. 그러나 컴퓨터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쯤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1-18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일요한담] 어느 무기수 / 김영배 신부 2. 교도소에 미사를 드리러 갔다. 매주일 열심히 나와서 참례하던 한 자매가 보이지 않았다. 미사를 마치고 감방으로 찾아갔다. 다음 주일에는 꼭 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1-11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일요한담] 나하고 약속했죠? / 김영배 신부 1. 내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일을 하기시작한 지 불과 한달도 못되어서의 일이다. 병자성사를 청하는 사람이 있어서 병실로 갔다. 사람들이 모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1-04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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