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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셀라에게 / 이용호 신부 8. 며칠 전 필리핀에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상자가 났다는 보도를 접하자 우선 셀라의 안부가 궁금했다. 내가 셀라를 알게 된 것은 3년 전 필리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7-29 이용호 신부ㆍ대구대교구 교구장 비...
[일요한담] 수구리 / 이용호 신부 7. 서품식 전날이었다. 나는 긴 기다림이 끝나고 사제단의 입원이 된다는 뿌듯함과 또 한편으로 나같이 나약한 사람이 훌륭한 사목자로서 헌신할 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7-22 이용호 신부ㆍ대구대교구 교구장비...
[일요한담] 부작용이 있는것 같아요! / 이용호 신부 6. 해마다 2kg씩 체중이 늘어 이젠 여름철이 되면 곤욕스럽다. 작은 키에 뚱뚱한 몸매 덕분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땀으로 끈적여 나들이를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7-15 이용호 신부ㆍ대구대교구 교구장 비...
[일요한담] “못한다고 못한다고”/ 이용호 신부 5. 연초에 설악산엘 다녀온 적이 있다. 이틀 예정이었지만 눈으로 인해 발이 묶여버렸다. 밀린 일이 걱정이긴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눈딱감고 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7-08 이용호 신부ㆍ대구대교구 교구장 비...
[일요한담] “암소잡은 요랑하이소” / 이용호 4. 지난 피정때였다. 식후에는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도록 소화제를 공급하는 시간이 있었다. 한바탕 우스개를 하고나면 서로 빨리 친해지고 서먹하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7-01 이용호 신부ㆍ대구대교구 비서겸 성...
[일요한담] 장닭 / 이용호 신부 3. 5살 때쯤으로 기억된다. 우리 과수원 뒷뜰에 삼촌네가 양계를 시작하였다. 구구 소리를 내며 모이를 먹는 모습은 장관이었을 뿐만 아니라 병아리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6-24 이용호 신부ㆍ대구교구 교구장비서 ...
[일요한담] 장미의 이름으로 / 이용호 신부 2. 부모님이 생일을 챙겨주셨던 국민학교 시절을 제외하고 나면 거의 생일날을 기억하지도 못한 채 지내오고 있다. 차라리 영명축일날이나 서품기념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6-17 이용호 신부ㆍ대구대교구 교구장 비...
[일요함담] “맞고 자랄래 그냥 자랄래?”/ 이용호 신부 1. 평소 같으면 사람 만나는 걸 겁내지 않는 편이지만 두서너 마디하고 나면 이내 바닥을 드러내는 짧은 영어때문에 아래층에 내려가 차를 마시는 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6-10 이용호 신부ㆍ대구대교구 교구장 비...
[일요한담] 성신이여 오소서! / 이호자 수녀 (끝) 해마다 성신강림축일이 다가오면 꼭 생각나는 일이 있다. 옛날 입회 당시 우리 대구 분도수녀원 앞뜰에는 패랭이꽃이 수없이 피는 잡초 낀 넓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6-03 이호자 수녀ㆍ서울 애화학교 교장
[일요한담] 하느님의 시력 / 이호자 수녀 4. 돋보기 안경을 쓰지 않으면 글씨가 잘 안보이게 되고부터 시력관리가 참으로 중요한 걸 알게 되었다. 그런데 이 돋보기는 또 먼 곳은 흐려서 잘 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5-27 이호자 <수녀ㆍ서울 애화 학교 교장>
[일요한담] 나도 장애자인가? / 이호자 ③ 진영이 엄마! 서로 쫓기며 사느라고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습니다. 입학한지 두달이나 지났군요. 처음 입학시키면서 가졌던 진영이 엄마의 기우(杞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5-20 이호자 수녀·서울 애화학교 교장
[일요한담] 위대한 교훈 / 이호자 수녀 2 사람은 모두가 교육자라는 말이 있다. 왜냐하면 누군가의 언행은 항상 누군가에게 유형, 무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간의 삶 자체가 배움의 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5-13 이호자 수녀ㆍ서울 애화학교 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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