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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오월이 오면/ 이호자 수녀 1 무언가 조용히 가슴 속을 흐르는 게 있다. 오월이 오면 호수가 되는 가슴 그 속에 언제나 너는 꽃인양 방긋이 피어난다. 오월이 되면 생각나는 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5-06 이호자 수녀ㆍ서울 애화학교 교장
[일요한담] “젊은 행복” / 이창섭 신부 10 아직도 젊은 사제이기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새벽 미사를 봉헌하는 일은 참 힘든 일이다. 시계 종소리가 울리면 그 소리를 듣고 종만 끈 채 다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4-29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향본당
[일요한담] 신부님! 이제 끝났습니다 / 이창섭 신부 9 신학시절、검은 수단에 흰 로만 칼러를 한 본당 신부님의 모습이 내심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. 그러나 막상 내가 사제가 되고 난 뒤、겉으로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4-22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[일요한담] 본명이 뭐예요? / 이창섭 신부 8 『본명이 뭐니? 이한주에요. 아니아니 그냥 학교에서 부르는 이름 말고、성당에서 부르는 이름. 성당에서 부르는 이름요? 잘 모르는데요. 너네 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4-15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[일요한담] 어느 자매님께! / 이창섭 신부 7. +찬미예수 얼굴도 제대로 잘 모르는 K자매님! 벌써 완연한 봄 기운입니다. 계절의 변화를 통해 하느님의 크신 섭리를 더욱 새롭게 새겨보는 나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4-08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[일요한담] 별일 없었어요? / 이창섭 신부 6. 교구 안에서 함께 사목하시던 수도회 신부님이 갑작스레 운명하셨다는 연락이 교구청에서 왔었다. 장례미사는 수도회 본부가 있는 서울에서 있단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3-25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[일요한담] 결심과 유혹 / 이창섭 신부 ⑤ 사순절이 시작되기 얼마 전부터 많은 신자분들이 『신부님! 저는 보약먹는 것이 무척이나 괴로운 일인데 사순절에는 보약 좀 먹어야겠습니다. 저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3-11 이창섭<신부ㆍ마산교구 함양본당>
[일요한담] “게으름의 빚들” / 이창섭 신부 ④ 신부된지 3년안에 죽으면 천당가고 5년안에 죽으면 연옥、 그 다음엔 지옥간단다』라는 우스개 말씀으로 사제의 첫 삶을 격려해 주시던 선배 신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3-04 이창섭<신부ㆍ마산교구 합양본당>
[일요한담] 미사좀 용케드려주이소 / 이창섭 신부 3 『신부님! 참 어려운 부탁하나 하러 왔는데 좀 들어주시렵니까?』어느날 허리가 꼬부라진 할머니 한분이 사제관 문을 여시고 긴히 할말이 있으신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2-25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[일요한담] 천주 성모맴을 상한 할머니 /이창섭 신부 2 『함양에 있습니다』하면 많은 분들은 언뜻 알아듣지 못한듯 하시다가『지리산 밑에 있습니다』라고 하면 그제사『아~그래요』라고 하시며 반기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2-18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[일요한담] 천주대표께서 이 먼길을! / 이창섭 신부 1 처음 본당신부로 부임하자마자 곧바로 사순시기를 맞게 되었다. 공소가 많이 있는 시골본당이므로 난생 처음 판공성사를 주기위해 공소방문을 실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2-11 이창섭 신부ㆍ마산교구 함양본당
[일요한담] 하나되게 하소서 /장콘솔시아 수녀 5 요한복음 17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드시고 제자들을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『아버지、이 사람들이 모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2-04 장콘솔시아 수녀·영원한 도움의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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