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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한풀이/권이복 신부 2 많이 좋아지긴 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우리 한국 여인들은 숱한 한(恨)을 품고 산다. 가끔 바로 이러한 한 많은 여인들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 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0-22 권이복 신부 · 전주교구 홍보국장
[일요한담] 사랑에 목마른 소녀/권이복 신부 1 성전을 신축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. 작업복에 운동화를 신고 흙 묻은 삽을 들고 있었다. 일꾼들과 일에 빠져 있는데『신부님! 손님이 왔는데요…』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0-15 권이복 신부 · 전주교구 홍보국장
[일요한담] 도와주세요 / 이창덕 신부 (끝) 하늘을 믿기에 땅의 무능과 불가능을 어루만지기로 했다. 두 해 전에 이 성당에 부임하면서『남들이 달동네라 하지만 우리의 가난은 부끄러운 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0-01 이창덕 신부 · 대전 자양동본당 주임
[일요한담] 불의 유혹/이창덕 신부 4 그 분은 한 몸의 거처도 마련키 어려운 살림에서 사십여 년 간 막노동하여 담도 대문도 없지만 방 두 칸을 마련하였다. 회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앞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9-24 이창덕 신부 · 대전 자양동본당 주임
[일요한담] 한마음 한몸/이창덕 신부 3 사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승화되어 그 사랑의 극치를 이룰 때 한마음、한몸이란 말을 사용할 수 있나보다. 이웃의 절박한 현실에 목숨이 되어주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9-17 이창덕 신부 · 대전 자양동본당 주임
[일요한담] 희생의 눈물/이창덕 신부 2 흡사 동화의 숲속 같다. 의젓한 왕자의 예쁜 공주도 있고 짖궂은 아기 곰도 졸고 있는 숲속의 요정도 있다. 그 속에서 모두 어울려 제사놀이를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9-10 이창덕 신부ㆍ대전 자양동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침묵의 소리/이창덕 신부 1 어린이 놀이터가 비어있어서 그네를 탔다. 닿을 것만 같은 하느님 나라의 한 모퉁이에 매어 달리고 싶어서 온몸으로 굴렸다. 무수한 삶의 표정들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9-03 이창덕 신부 · 대전 자양동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우리가 부르는 노래/박창규 (끝) 하느님께서 저희 가정에 자녀를 넷이나 선물로 주셨습니다. 그중 셋에게는 그네들 또래의 고만고만한 체력과 지력을 주셔서 주어진 생활에 그럭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8-27 박창규 · 토마 · 마산 상남동본당
[일요한담] 평신도가 하고싶은 강론(Ⅳ)/박창규 4 교회는 신성해야하고 그리스도인은 고매(高邁)해야 한다고 요구를 받는다.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길은 외롭고 힘든 지도 모르겠다. 그중에서도 성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8-20 박창규 · 토마 · 마산 상남동본당
[일요한담] 평신도가 하고 싶은 강론 (3) /박창규 3 『†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제44차 세계성체대회를 바로 두 달 앞에 두고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사랑과 자신을 빵으로 내어놓은 그리스도 구원의 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8-13 박창규 · 토마 · 마산 상남동본당
[일요한담] 평신도가 하고 싶은 강론(II)/박창규 2 어느 나라에 양을 몇 십 마리 쯤 키우고 살아가는 어진 목자가 있었더랬지요, 목초지를 따라 유목하는 힘든 생활이었지만 생계를 위한 일 이상으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8-06 박창규 · 토마 · 마산 상남동본당
[일요한담] 평신도가 하고 싶은 강론(Ⅰ)/박창규 1 『예수께서 예루살렘을 내려다보시고 우셨다』(루가 19, 41) 사제의 서품식이나 수도자들의 서원식의 절정은 제대에 부복한 청원자들의 젊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7-23 박창규 · 토마 · 마산 상남동본당 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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