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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영혼을 위한 재봉틀 / 한분순 마음을 짓는 재봉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. 옷으로 몸을 감추듯, 영혼도 재봉틀로 만든 고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7-02 한분순
[일요한담] 입술 위의 세레나데 / 한분순 그럴듯한 아포리즘이 차고 넘치는데 어떤 서정적 이야기보다도 와 닿는 것은 먹는 것에 대한 말씀이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6-25 한분순
[일요한담] 사람들은 무지개 / 한분순 어른을 위한 치유의 동화 같은 곳을 도시에서 찾는다면 성당이다. 나이가 들며 어느새 놀이터를 잃고,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6-18 한분순
[일요한담] 천사는 말씀을 입는다 / 한분순 쇼핑은 이제 시대의 중독이 된 듯하다. 꼭 필요해서가 아니라, ‘그냥’ 갖고 싶어서 뭔가를 사들인다.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6-11 한분순
[일요한담] 은총 한 스푼 / 한분순 ‘서정의 취사’라는 시를 썼다. 우리 모두 먹고산다. 그만큼 먹는다는 것은 귀한 일이다. 문학이 오로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6-04 한분순
[일요한담] 다정한 기도, 꽃말은 주님 / 한분순 ‘봄날은 간다’ 노래를 흥얼거리며 판차탄트라를 생각한다. 짐승들로부터 슬기를 배운 판차탄트라 이야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5-28 한분순
[일요한담] 청년을 위한 중년의 기도 / 윤성희 얼마 전, 주보에서 산티아고 성지순례에 관한 글을 봤습니다.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5-21 윤성희
[일요한담] 더불어 사는 하늘나라 / 윤성희 며칠 전 뉴스를 보다가 분노했습니다. 시각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점자블록을 ‘미관상 좋지 않다’는 이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5-14 윤성희
[일요한담] 기적을 만든 엄마의 기도 / 윤성희 엄마와 함께 외출을 하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. 빈자리에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엄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5-07 윤성희
[일요한담] 살면서 가장 잘한 일 / 윤성희 글쓰기 강의를 하다 수강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. “여러분이 살면서 한 일 중에 가장 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4-30 윤성희
[일요한담] 하느님을 갈망하는 할머니 / 윤성희 얼마 전, 교회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. 마침 미사가 시작되려던 참이었지요. 그런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4-23 윤성희
[일요한담] 십계명과 ‘노란 부활’ / 윤성희 3년 전 부활절을 기억합니다. 그렇게 슬픈 부활은 처음이었습니다. 미안함과 간절함이 노란색으로 나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4-16 윤성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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