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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「천」과「하」의 거짓말쟁이/홍문택 신부 서양 속담에 「혀는 강철이 아니지만 사람을 죽인다」는 속담이 있다. 야고보서 3장에서도 「혀는 악의 불씨」라고 깨우치고 있고, 사도 바오로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4-23 홍문택 신부ㆍ서울 고덕동 주임
[일요한담] "오래살고 볼것이다" / 홍문택 7 『오래 살고 볼 것이다』. 서울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 온 교우 한분의 말씀이었다. 『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한다』 『오래 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4-16
[일요한담] 나팔없는 천사 / 홍문택 6 고마운 벗이 있다. 그는 내가 그를 생각하는 것보다 분명 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준다. 그래서 그는 너무나 고마운 벗이다. 한편 고마움을 늘 확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4-09
[일요한담] 신장개업과 내부수리 / 홍문택 ⑤ 고공낙하훈련, 갈 곳은 정해져 있되 내 잠잘 곳이 없다는 고공낙하훈련…. 성전 지을 땅 없는 신설본당에 맨주먹 빈보따리에 의욕하나만 가득채우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3-26
[일요한담] 돈에 암이걸린 환자 / 홍문택 ④ 공원으로 근무하여 일하는 아빠의 수입 25만원과 파출부 처소원 등으로 15만여 원을 받고 산다는 월수입 40만원의 여섯식구 가족. 지하실방 두개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3-19
[일요한담] 광고유감 / 홍문택 ③ 설날 세배하러온 복사들을 데리고 세배돈 대신 영화관람을 시켜줄 생각에 조간신문을 들춰 보았다. 영화 광고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. 얼핏 스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3-12
[일요한담] 빛좋은 개살구 / 홍문택 신부 ② 1천6백여 년간 사순절 재의 규정을 지켜 살고 있는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사순절의 대표 적명사로 불리는 단어는 역시 단식, 금육, 그리고 십자가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3-05
[일요한담] 내면의 청결 / 임병호 ④ 겉옷이 제 아무리 화려하고 깨끗하다고 한들 속옷이 더럽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? 아니 속옷까지 깨끗하다고 하더라도 피부가 더럽다면 그 또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2-05 임병호<원주교구청 교육과장>
[일요한담] 성직자 / 임병호 ③ 성직(聖職)이나 성직자(聖職者)라는 말은 우리에게 로만칼라의 신부님이나 회색승복을 일은 스님、혹은 목사님을 연상하게 해준다. 그러나 따지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1-29
[일요한담] 바른마음 / 임병호② 소가 마시는 물은 젖이 되지만 뱀이 마시는 물은 독이 된다는 불가의 이 말은「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고 오직 입에서 나오는 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1-22 임병호 <원주교구청 교육과장>
[일요한담] 새해를 맞으며 / 임병호 ① 『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가득 받으십시오. 그리고 우리서로격려하며 성덕에 발돋움 합시다』. 모든 것이 새롭다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1-15
[일요한담] 피라밋을 거슬려 / 최상범 신부 (끝) 국민학교 때였던가. 인류문명의 발생하면 연상되는 것이 이집트의 피라밋이었다. 건축기술이나 운반수단 등이 발달되지 않았을 아주 먼 옛날에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12-25 최상범 신부ㆍ전주 신태인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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