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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어느 착한 죽음/고승헌 신부 끝 마무리 되어진 어느 날, 밤늦게 허겁지겁 급한 요청을 접했다. 가끔 늦게 오는 연락은 분명 무슨 사연이 있기 마련, 꺼져가는 생명에 구원의 손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5-15 고승헌 신부ㆍ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
[일요한담] 이 좋은 날에…/고승헌 신부 ⑨ 무척 날씨가 곱다. 이른 아침 상쾌한 마음으로 일어나 그날 있을 일을 생각해보며 들뜬 기분으로 새벽미사도 드렸다. 마침 이날은 추석이라 신자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5-08 고승헌 신부ㆍ제주교구 신천주본당주임
[일요한담] 야훼님 멋집니다/고승헌 신부 ⑧ 제주도, 관광일번지로 부각되면서 제주의 사계절 풍경은 실로 장관이다. 아마도 이 세상에 마지막 날은 천국일런지 모른다. 자연경제관도 그렇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4-24 고승헌 신부ㆍ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
[일요한담] 신제주를 아십니까?/고승헌 신부 ⑦ 新淸州, 글자 그대로 새 제주본당, 3대주임으로 부임한지 어느덧 2년 5개월이나 되었다. 사실 10년 전 이곳 신시가지 조성 계획에 따른 교회부지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4-17 고승헌 신부ㆍ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
[일요한담] 눈감아 주신 하느님/고승헌 신부 ⑥ 애띠게 보여지는 젊은 부인이다. 그래도 결혼 한지 4년이나 되었다. 남편 역시 홍안을 벗어나지 않아 그들은 신혼 꿈이 한창들이다. 다정하게 지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4-10 고승헌 신부ㆍ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
[일요한담] 매니큐어 / 고승헌 신부 자주들어야 하는 이야기가 있다. 하기야 들을만도 하지만. 가는 곳마다 특징적으로 강조하는 사항이 있기 때문이다. 특히 가정의 달 5월에는 더욱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3-27 고승헌<神父·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>
[일요한담] 일남삼녀 / 고승현 신부 지금도 무척 귀엽게 여겨지는 꼬마가 있다. 이제는 자라서 어엿한 국민학교 입학생이 된 사내놈이다. 해마다 이 놈 덕택에 그 부모로부터 푸짐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3-20 고승현<神父·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>
[일요한담] 기도의 힘이여! / 고승현 신부 삼라만상이 고요로 젖어드는 어느날 오후이다. 금방이라도 몇줄기 빗물이 소리도 없이 내릴 것 같다. 그래서인지 몸도 마음도 나른해진다. 제일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2-28 고승현 <神父. 제주교구 신제주본당...
[일요한담] 물, 물, 눈물이여! / 고승헌 신부 무척 망설여야 했던 년전의 있이었다. 주위 사람들의 권유도 있었고, 본인 또한 만나뵙기를 요청하고 있었다. 실로 사제생활 중 나로서는 고민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2-21 고승현<神父·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>
[일요한담] 왜들 이러는가 / 이건배 (끝) 이야기 중에 상대의 신당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가 있다. 그때 상대가 『예 기독교입니다』라고 대답하면 백에 아흔아홉은 개신교 신자다. 또한 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2-14 이건배 <서울 화곡2동본당·서울증권...
[일요한담] 증권투자하는 신부임 / 이건배 연전의 일이었다. 『신부님이 오셨습니다. 여기로 오시죠』라는 전화를 받았다. 근무시간 중에 신부님이 오셨으니 마음이 흩어져 초점이 모이지 않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1-31 이건배<서울화곡2동본당·서울증권 ...
[일요한담] 화장실서 뵌 53분의 성모 / 이건배 ③ 어느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다. 자기가 독일에 갔을때 독일친구의 초대를 받고 그집에 간적이 있었다고 한다. 사업이야기를 하다 급한 볼 일이생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1-24 이건배·서울 화곡2동본당ㆍ서울증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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