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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찔레꽃향기의 추억 / 김사겸 4. 이른 봄, 소년의 새벽잠을 깨우는 어머니. 아직도 찬기운이 가시지 않은 거리를 소년은 계속 잠투정을하며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바쁘게 가고있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10-04 김사겸ㆍ영화감독겸 평론가ㆍ부산 ...
[일요한담] 믿음의 고마움 / 김사겸 3. 얼마전에 부친상을 당한적이 있었다. 난생 처음 죽음을 맞닥뜨리고 크게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. 나이 50이 넘도록 아직 상을 직접 당해본 적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9-27 김사겸ㆍ영화감독겸 평론가ㆍ부산 ...
[일요한담] 강론보다 설득력있는 영화 / 김사겸 2. 요즘 극장가에 종교영화가 심심찮게 소개되고 있다. 그런데 천주교신자들이 종교영화에 인색하다는 말을 종종 듣게된다. 또 언젠가는 서울에 있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9-20 김사겸ㆍ영화감독 겸 평론가ㆍ부산 ...
[일요한담] 주님, 이것은 가짜입니다 / 김사겸 1. 우리 민간사회에 잔존하고 있는 샤머니즘이 과학문명의 산물이라는 영화에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러니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9-13 김사겸ㆍ영화감독겸 평론가ㆍ부산중...
[일요한담] 요한아, 미안하다 / 송광섭 신부 (끝) 둘째 동생 요한이가 대학재학중 입대하여 훈련소와 군의학교를 졸업하면서 위생병으로 부대에 배치되기 전에 특박을 나왔다가 내게 들렀었다. 그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9-06 송광섭 신부ㆍ서울대교구 사목국장
[일요한담] 세상에 비밀없다더니 / 송광섭 신부 4. 5년전 필리핀의 아시아사목연수원 참석을 앞두고 나는 짧은 영어를 보충 하려고 석달쯤 미리 마닐라로 향하였다. 도착해보니 40도를 오르내리는 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8-30 송광섭 신부ㆍ서울대교구 사목국장
[일요한담] 나는 너를 사랑한다 / 송광섭 신부 3. 1981년 5월 6일 오후,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정례 수요일 군중 알현일. 주인배 신부의 주선으로 한국의 성령쇄신 봉사자들은 좋은 앞자리를 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8-16 송광섭 신부ㆍ서울대교구 사목국장
[일요한담] 오히려 영광입니다 /송광섭 신부 2. 사복을 한채 차를 몰고 단국대학 앞 고가차도를 중간쯤 갔을때의 일이다. 앞 차가 갑자기 서는데 나는 그 순간 미처 브레이크를 밟지 못해 요란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8-09 송광섭 신부ㆍ서울대교구 사목국장
[일요한담] 함부로 날뛰더니 싸다, 싸 / 이종범 (끝) 아무리 배가 고프고 속마음이 부글부글 끓어 오른다 한들 포식이나 포만의 감정은 그렇게 좋아할게 아닌 듯싶다. 양파 껍질을 하나 하나 벗겨 내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7-26 이종범ㆍ서울 가톨릭교리신학원 편...
[일요한담] 기도를 위한 단상 / 이종범 4. 바리사이파 사람과 세리가 성전에서 드렸던 기도에 대한 강론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한 젊은이가 자기는『오 하느님! 감사합니다. 저는 다른 사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7-19 이종범ㆍ서울 가톨릭교리신학원 편...
[일요 한담] 억지 춘향이 / 이종범 3. 국민학교에 다니는 세 아이의 신앙생활을 지켜보고. 한편으로 현재 작업중인 주일학교 아동을 위한 교리서 편찬에도 도움이 될까해서 근자에는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7-12 이종범ㆍ서울 가톨릭교리신학원 편...
[일요한담] "그래도 지금이 편해요" / 이종범 2. 친척 한 분이 직장을 옮기느라 마산에서 안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사정이 이리저리 꼬이느라 전세입주금을 은행에서 찾지 못한채 이사짐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7-05 이종범ㆍ서울 가톨릭교리신학원 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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