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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흰머리 소년 / 김영진 신부 (끝) 『썩은 이빨 보이며 똥차를 몰고 다니는 흰머리 소년아!』 이는 친구신부가 젊은 것이 귀밑머리가 허옇게돼 애처로왔는지 노래로 붙여준 별명이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6-21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중임
[일요한담] 대세받은 강아지 / 김영진 신부 9. 본당신부가 단식을 하느라 꼴이 엉망이 되었으니 몸보신을 시켜야 되겠다는 교우들의 성화로 그많은 건강식품 중에서 하필이면 강아지들에게 비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6-14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코딱지 인생 / 김영진 신부 7. 어렸을적 마음에 들지않는 친구나 동생들을 무시할 때 「코딱지 만한게 까불어!」하며 인상을 쓰고 맛있는 음식을 갖고있는 친구에게 아양을 떨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6-07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중임
[일요한담] 기죽이시는 하느님 /김영진 신부 6. 『여러분. 이란 영화제목처럼 오늘만큼은 여러분 주머니속에 행복과 먼지만 가지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』 이 말은 내가『각설이 신부님 서울 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5-31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중임
[일요한담] 무덤속의 고백성사 / 김영진 5. 군종신부시절 성탄판공을 하기위해 성체를 가슴에 모시고 최전방 철책을 밤새 헉헉대며 오르내리다 보면 이것이 소위 신부의 사명이라는 것이구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5-24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주임
[일요한담] “신부님, 찬장샀어요” / 김영진 4. 『신부님, 보신탕 좋아하세요?』하고 묻는 신자처럼 촌스러워(?) 보이는 사람도 없다. 수년전 우리 주교님께서 보신탕을 못먹는 신학생을 보고『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5-17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술 고문 / 김영진 신부 3. 술 고문을 당해본 신부가 어찌 나하나 뿐이겠는가! 「탁」「억」의 대명사를 남긴 물 고문처럼 살인고문이 아니라 『신부님 안드시면 말 안할래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5-10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중임
[일요한담] 보자기에 싼 요강 / 김영진 신부 2. 어렸을때 잠을 자다가 소변이 보고싶어 어느 콩밭에서 시원하게 소변을 보았는데 깨어보니 옷과 이불이 젖어있어 당황했던 일이있다. 부모님은 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5-03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중임
[일요한담] 돈 버는 돼지 / 김영진 신부 1. 군종신부 생활을 마치고 그 유명한 광부들의 소요가 있었던 사북읍과 8km 떨어진 고한읍 두개를 합하여 사북고한본당이라 칭하는 명칭조차 흥미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4-26 김영진 신부ㆍ원주 사북ㆍ고한본당 ...
[일요한담] 내 주변 사람들 / 박일 끝 내 신분이 사제인지라 사람들과 늘 함께 하면서도 구별될 수 밖에 없는 묘한 위치에서 늘 서성일 때가 있다. 그러나 그들과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4-19 박일ㆍ신부ㆍ서울 봉천1동 주임
[일요한담] “내 탓이로소이다” / 박일 신부 4. 『내 탓이요, 내 큰 탓이로소이다』매 미사 때마다 우리는 가슴을 치며 되뇌곤한다. 하느님께 대한 봉헌과 감사의 제사인 미사인 만큼, 이 대목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4-12 박일ㆍ신부ㆍ서울 봉천1동 주임
[일요한담] 어머니 / 박일 3. 나의 군종신부 시절은 전세방 얻는 일부터 시작되었다. 8월초 뜨거운 태양아래 강릉시내를 온통 뒤지며 복덕방이란 복덕방은 다 찾아다녔다. 방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3-22 박일ㆍ신부ㆍ서울 봉천1동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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