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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돈 유감 / 박일 신부 2. 많은 사람들을 대하다 보면, 각양 각색의 개성들을느끼게 된다. 어쩌면 그렇게도 천차만별이까?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3-15 박일ㆍ신부ㆍ서울 봉천1동 주임
[일요한담] 맥주한잔의 맛 / 박일 신부 1. 건강한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군복무를 하게된다. 그렇기에 평범한 일이지만 당사자에게는 처음 겪는 일인지라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. 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3-08 박일ㆍ신부ㆍ서울 봉천1동 주임
[일요한담] 세뱃돈 / 한병우 (끝) 수화 김환기의「까페」라는 수필 가운데 다음과 같은 귀절이 있다. 『「무우랑 아까페」라는 생활도구가 있다. 까페 알을 갈아서 가루로 만드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3-01 한병우ㆍ빅또리노ㆍ건축가
[일요한담] 자연스러움이란 / 한병우 4. 차창을 통하여 플라스틱화분에서 시드는 남빛패랭이꽃들을 바라본다. 며칠전만해도 가로에는 갖가지 색으로된 고만고만한 화분이 늘어서서 보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2-22 한병우ㆍ빅또리노ㆍ건축사
[일요한담] 국화 한잎의 멋 /한 병우 3. 병풍을 걷어 내고 이윽고 차례도 끝이난다. 나는 제사상의 한쪽에 곱게 장식된 떡을 바라본다. 아내는 찹쌀가루를 작게 빚어 전을 부치고, 그 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2-15 한병우ㆍ빅또리노ㆍ건축사
[일요한담] 건축사가 끼일자리 / 한병우 2 집 한채를 짓고나면 머리가 센다는 말이 있다. 이말은 주택이란 짓는 사람에 따라 그만큼 그 공정에 대한 열정이 치열하다는 뜻일것이다. 그런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2-08 한병우ㆍ빅또리노ㆍ건축사
[일요한담] 집수리비 / 한병우 1. 부산에서 눈을 본다는 것은 그것도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본다는것은 얼마나 큰 축복이냐. 지난번 첫눈이 내릴때는 출근길의 나도 망연히 서서 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2-01 한병우ㆍ건축가ㆍ 건축사사무소 자...
[일요한담] 나, 지금 어디에 / 한상갑 (끝) 어느 사제는 외출할 때에 방문을 잠그지 않는다. 하도 특이한 생활방식인지라 왜 그러하는지를 물었다. 그랬더니 그 대답이 마치 선문답(禪問答)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1-25 한상갑ㆍ전주 동산본당 사목회장
[일요한담] 두큰귀를 열고 / 한상갑 9. 교구 신년 하례식에서 참으로 좋은 덕담(德談)을 들었다. -『금년은 정묘년, 토끼의 해입니다. 토끼의 부지런함과 유순함을 배우는 일도 좋지만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1-18 한상갑ㆍ전주 동산본당 사목회장
[일요한담] 말빨이 서는 해 / 한상갑 (8) 김 추기경「말씀」/ 한 말씀 하시면「말빨」이 서는 분 / 진짜하고 싶은 말씀은 어떤 것이었을까?-신년호 여성잡지를 소개하는 광고문이다. 이 잡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1-11 한상갑ㆍ전주 동산본당 사목회장
[일요한담] 생각해 보자 / 한상갑 7. 어느날 전파사에서 흘러나오는 유행가의 가사가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했다.『찾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가?』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1-01 한상갑ㆍ전주 동산본당 사목회장
[일요한담] 성탄카드 / 한상갑 성탄절과 새해가 다가오면 신년인사가 곁들인 성탄카드나 연하장이 바쁘게 오간다. 오랫동안 적조해있던 친지들에게 이러한 뜻깊은 시기에 밀렸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12-21 한상갑·전주 동산 본당·사목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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