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호랑이의 義理 / 김병조 ② 한해가 다 지니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상가와 사무실, 그리고 사람들의 발걸음들이 조금씩 바빠지고 있다. 매년 그러했듯이 올해에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1-01 김병조
[일요한담] 12월이 오면 / 김병조 수사 ① 가을 낙엽에 파묻히는 겨울속으로 바람이 숨는 12월이 되면 우리는 많은 기억들을 정리하게 된다. 그리고 예수들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않는 사람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2-22 김병조 에드몬드ㆍ수사ㆍ성베네딕또회
[일요한담] ~다운사람 / 박문희 수녀 (끝) 여러 수도회의 수사님들이 모여 있던 어느날 밤、프란치스꼬회와 베네딕또회 그리고 도미니꼬회 수사님 세 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. 갑자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2-15 박문희 수녀 · 성바오로여자수도회
[일요한담] 열려진 문 / 박문희 수녀 『지난번에 권해주신 책은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. 이번에도 그런 책을 한권 더 주십시오.』하루에도 몇 번씩 서원문을 들어서는 이들의 정겨운 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2-08 박문희 수녀ㆍ성바오로여자수도회
[일요한담] 잘안들리는 것을 듣는 묘미 / 박문희 수녀 얼마 전 가톨릭 신문에 국내 가톨릭 방송국 설치에 대한 기사가 실렸었다. 막강한 수단인 방송을 복음선교에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 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2-01 박문희 수녀·성바오로여자수도회
[일요한담] 영원한 잠 / 박문희 수녀 지난 주일 오후、자매들과 함께 용산에 있는 성직자 묘지에 갔었다. 기억에도 생생한 신부님들의 묘비명、거기 정성스레 놓인 꽃묶음들… 이분들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1-24 박문희 수녀·성바오로여자수도회
[일요한담] 스물 다섯 살의 젊음 / 박문희 수녀 수녀원에 들어온 지 얼마안된 어느날 월례피정을 하게되었는데, 강론이 시작되기 전에 우리가 자주 부르던 이탈리아어로 된 성신성가를 부르자 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1-17 박문희 수녀ㆍ성바오로여자수도회
[일요한담] 하느님도 부인이있으시대유? / 방윤석 신부 처음 청양본당에 부임할 때의 일이다. 대전에서 논산 부여로 하여 차를 몰고 청양 가까이 오니 덜그럭소리가 나 웬일인가 살펴봤더니 배터리케이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1-10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 청양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죽은 최씨와 산 방씨 산 김씨 셋이 죽은 최씨하나 못당한다는 말이 있다. 맞는 소리같다. 한국의 3대 성이면 김, 이, 박인데 그중에서도 으뜸가는 김씨가 최씨를 못당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1-03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 청양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세숫대야에 머리를 숙여 / 방윤석 신부 우리 한국인은 서열의식이 강하다. 「한국인의 의식구조」란 책에서 잘 표현됐다. 옛날엔 반상이 족보를 따져서 항렬 대비하여 순위를 가려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0-27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청양본당주임
[일요한담] 네, 이놈! / 방윤석 신부 옛날에 양반들은 아랫것한테 항상「여봐라」또는「네 이노옴」하고 소리를 질렀다. 우리 교우중에도 예수님한테 네 이노옴 하고 불호령 떨어질 짓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0-20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 청양본당주임
[일요한담]『시여님 하부키』 작년엔 주방에 내 여동생을 두었었다. 남편이 건축설계사로 외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시어머니도 젊고 시누이도 있어서 시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0-13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청양본당주임
맨앞 이전10개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