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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눈물이 납니다 (Ⅱ) / 방윤석 신부 군종 신부 시절의 얘기다. 어느 강원도 산골에 위치한 부대에 근무하면서 예하부대를 방문한적이 있다. 저녁을 일찌감치먹고 운전병과 차를타고 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0-06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 청양본당 주임
[일요한담] 눈물이 납니다 참말로 / 방윤석 신부 ④ 강원도 어느부대에서 중위 달고 군종신부로 근무할 때의 일이다. 지역은 넓고 험난하고 부대가 많고 멀리 떨어져있는고로 신자를 만나기가 어렵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9-29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 청양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이거유? 맥주유 / 방윤석 신부 청양본당에 온지도 어지간히 세월이 흘렀다. 재미없는 때도 많지만 재미있는 때도 가끔 있는 곳이다.『주께서 여러분과 함께』대신『주께서 빈의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9-22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 청양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서서히 벗겨야 하는건데 / 방윤석 신부 우리 본당 관내에 한국 제 2대 방인 사제이신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과 그의 부친 성 최경환 프란치스꼬님의 탄생지가 있고 1km 떨어진 옆마을 「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9-15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 청양본당주임
[일요한담] 인명은 재천 / 방윤석 신부 ① 지난 8월 24일 중공 군용기가 이리시 변두리에 불시착하였다. 이대 농약을 뿌리던 배모씨가 비행기 날개에 치어 운명했던 사실을 여러분도 잘 아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9-08 방윤석 신부 · 대전교구 청양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여성취업 / 윤석인 (끝)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사회가 경험한 사회 변동은 과거 어느때보다도 크고 심각하였고、앞으로도 그 변동의 속도는 더하면 더했지 줄어들지는 않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9-01 윤석인 · AFI회원ㆍ대한적십자사구...
[일요한담] 남북 적십자회담 / 윤석인 ④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된 8차 남북적십자회담에 이어 8월 27일 9차 본회담이 평양에서 열린다. 남북으로 흩어진 1천만 이산가족들의 고통을 하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8-25 윤석인·AFI회원ㆍ대한적십자사 구호...
[일요한담] 인간 존엄성의 회복 / 유석인 ③ 오는 10월초에 우리 천주교회에서도 수녀장상연합회의 오랜 준비와 경제적협력으로 아세아 지역 수녀님들의 모임인 AMORⅦ 이 개최된다.『교회안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8-18 유석인
[일요한담] 인간 평등 / 윤석인 ② 지난 4월 성주간 때 일이다. 본당 성삼일 전례에 참여하면서 교회는 참으로 남자 중심적인 편견에서 아직도 성차별이 심하다는 생각을 더욱더 하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8-11 윤석인
[일요한담] 세계여성의 해 그 10년 / 윤석인 1985년은 유엔이「세계여성의 해」를 선포한지 꼭 10년이 되는 해다. 특히 여성발전 10년을 위해서 채택된 세계행동 계획과 행동 프로그램을 평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7-28
[일요한담] 신부의 어머니들 / 조옥진 신부 (끝) 지난 5월초순 어느날 선배신부님의 자당께서 선종하셨다는 부고를 받고 장례미사에 참례하였다. 미사가 봉헌되고 주교님의 강론이 이어질 때 웬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7-21 조옥진 신부ㆍ부산교구ㆍ필리핀유학
[일요한담] 부모ㆍ나ㆍ만남、그리고 가정 / 조옥진 신부 4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사람이 애창하는「홈 스위트 홈」의 작가 죤 하워드 펜온 한번도 가정을 가져본 일이 없다고 한다. 그가 이 노래를 지은 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7-14 조옥진 신부ㆍ부산교구ㆍ필리핀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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